찬미 예수님
49회 동기생 여러분. 늘 평화로운 생활하시죠!!
지난 4월 23일 목요일 오후 기다리던 동기회 참석을 위해
2년간 타고 다니던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여
목동에 도착했습니다.
때 마침 영성학과 수업이 끝나지라 한꺼번에 신호등 앞에서 만나
2년간 정들었던 얼굴들을 만났지요
마침 원장 신부님께서 자리를 같이하게 되어
모임이 더욱 빛났습니다.
오랫만에 먹는 목동 음식이라 떡만두국도 맛있더러구요.
왁작지걸, 깔깔거림도 오랫만에 들어보았지요.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영성학과에 계속 수학하시는 분들의 열정에 다시 한번
찬사를보냅니다.
그리고 각본당에서 수고하시는 동기분들도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시어 그런지 얼굴이 환하게 피어 좋아보였습니다.
작년 늦 가을 2회에 거처 찾아보았던 창경궁,
바쁘신 분들은 먼저 가시고 남은 분들만
그 때 그분위기를 되새기려 창경궁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평일이라 한가한 분위기의 봄을 맞은 옛 궁터였습니다.
모퉁이 모퉁이에 철쭉 꽃이 제철을 맞아 우리들을 반겼습니다.
마리오 형제님의 카리스마적인 재담을썪어 궁 내를
완 전히 한 바뀌 돌면서 오후 한 때 우리들의 만남의 산책을
맡쳤습니다.
정문에 들어갈 때 보관했던 바나나 다발을 다시 찾아
아이스크림을 먹겠다고 신학원 로타리에 있는 롯데리아 가서
2층한 쪽을 점령하고는 수다로 일관하다가 섭섭한 이별을 했습니다.
이 곳에서 이능규 아우스팅 형제를 만나 졸업 후에 본인이
원하신다면 정회원으로 ?
집에 돌아와 생각하니 원지 속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신명을 풀 기회가 없었던 거지요? 소주라도 한잔하든지,
아니면 호프라도 한 잔했어야 하는 것인디!!
6월 우리 정례 모임을 주관하실 강남 팀에서는 단순한
식사 만이 아닌 이벤트가 꼭 있어야 하겠습니다.
천계산 산행 후 순두부나 삼겹살 집이라도 점령하여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재담의 카리스마를
시몬의 기타와 더불어 신명를 풀수 있으면 좋으련만???
끝으로 이번 모임을 주관하신 팀 및 박정자 안나 자매님의
노고와 늘 우리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민하 언니(형제님)
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림니다.
동기생 여러분 늘 주님의 성령을 선물로 은총 받으시어
영육간 건강하시고 각자가 있는 자리에서 환한 빛과 짭짜란
소금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럼 오는 6월에 다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