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시고계시죠????

2009. 1. 18. 오후 5:33:36

글자
안녕하세요? 저는 베르나수녀입니다.
졸업식도 못가고 해서 사진 볼려고 왔다가 글 남기고 갑니다.
저는 머나먼 제주도에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가끔은 할머니들과 싸움아닌 싸움도 하고...... 할아버지들은 싸움이 안되는데 할머니들은 먹는것 때문에 싸움을 할때가 있어요..... 그 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닌데 말려야 되니까 싸움이 되네요
 
제주도는 눈이 많이 오고 있어요.. 서울은 너무너무 춥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제주도도 생각보다는 춥더라구요....
모두 건강하시고.....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7

  • 2009년 1월 18일 오후 8:58

    수녀님 잘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졸업식장에서 모습을 볼 수 없어 섭섭했습니다.제주도 어디 계시는데요, 한라산에는 매년 눈이 많이 내리거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참 발목은 완쾌되셨는지요?

  • 2009년 1월 18일 오후 9:59

    멀리서 고생하네요. 오래 계시나요? 저는 동생이 제주도에 있는데도 올해도 못 가보네요^^

  • 2009년 1월 18일 오후 11:54

    제주도에 친정 선산이 있는데 가 보지도 못하고 수녀님이 거기 계신다 하니 가 보고 싶기도 하네요. 건강은 괜찮으시죠?

  • 2009년 1월 19일 오전 8:23

    한 쪽에 기프스 아니면 풍대 감은 안쓰러운 모습에 안타까워 했는데 이제는 그것에서 자유스러워지셨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맡으신 소임 잘 하셔서 주님께 상급받으십시요. 주님 안에서 만나요?

  • 2009년 1월 21일 오전 8:44

    어느 결에 제주도에 가셨네요...보람있는 활동과 봉사하시는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하시고...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빕니다..._()_

  • 2009년 1월 25일 오후 4:09

    베르나수녀님! 보고싶네요. 건강히 잘지내세요 다시 만날때까지~~~^*^

  • 2009년 1월 28일 오후 6:32

    수녀님! 떡국 드셨나요? 인사가 늦었네요. 따뜻하고 경치가 아름다운 서귀포에서 열심히 맡은 일 하고 있을 수녀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또 만날 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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