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엔 떡국과 함께 은총을...

2009. 1. 23. 오후 7:49:01

글자
+ 찬미예수님
사랑하는 형님, 누님 그리고 만만한 몇안되는 아우님들.. 모두 안녕하신지요?
졸업식이 지난지도 벌써 2주나 되었네요.. 시간은 참 빠르게 가는것 같아요
모두들 이젠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주님과 친교를 이루며 주신 사명을 실천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요즈음은 영성에 뿌리를 내리고 싶어서 열심히 기도하려하고 있습니다.
신학원에서는 이성의 양식을 풍부히 했으니 이젠 영성만 풍부히해서 실천만 하면 되는데...
전 참말로 잘안되요. 말로는 쉬운데...ㅎㅎ
 
참 글쓴 이유를 밝혀야지요.
모두들 즐거운 설날 맞아 주님의 은총과 사랑 듬뿍 받으시고 복도 받으시고...
그리고 그 받은 은총과 사랑과 평화를 주위의 소외된 우리의 형제들을 위해 베푸시자고요..
아울러 주님을 위해 진세를 버린 이땅의 수많은 신부님들, 수녀님들, 수사님들,  힘든고행과 희생을 즐거운 마음으로 수행하는 모든 수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렵니다.
 
정말 보고싶은 49회 동기 학우여러분...
새해 건강하세요
다같이 주님의 은총을 빕시다.   아멘
 

댓글 8

  • 2009년 1월 24일 오후 3:56

    아멘!! 저도 많이 보고 싶네요. 우리 동기들. 어제 계발활동 교육자원 봉사자 교육 끝냈어요.아주 유익한 교육이었어요. 미나언니 함께 못해 섭섭했어요. 피정은 좋으셨나요?

  • 2009년 1월 25일 오전 12:39

    간만에 3표동기가 등장하셨네.. 만만한 아우님! 저도 피정이 정말 좋았지요. 주님의 사랑은 제게도 한없이 주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았으니까요... 설, 잘지내세요.

  • 2009년 1월 25일 오전 9:31

    이제는 틀림없이 한 해를 더하게 되었네요. 육신의 새 희망, 새 날도 좋지만 영의 새 날을 위해서도 힘찬 발걸음을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야훼 살롬!

  • 2009년 1월 25일 오후 4:19

    안녕! 안녕!!! 오늘도 주님이 나를 통하여 기뻐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라고 무진 애를 씁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 2009년 1월 26일 오전 10:02

    와우! 여기에 오니, 다시 신학원 교실에 있는듯한 착각이 드네요. 모두들 밝고 건강하시고 여전하시네요. 슬며시 미소지으며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 2009년 1월 26일 오후 6:00

    저도 출첵합니다.^^ 새해에 하느님 은총 듬뿍들 받으세요

  • 2009년 1월 27일 오전 12:20

    교실에서도 버벅거리더니 , 이곳에 와서도 갈곳을 모르고 방황하고 있네요. 설 명절에 특별히 주님따라 가출하신 모든 분들을 위해 우리 함께 기도해요. 감사해요.

  • 2009년 1월 28일 오후 6:38

    구정 잘들 지내셨겠죠. 힘든것.... 모든것은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새해에도 주님은총 듬뿍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특히 토마스 형제님 떡국 많이 드세요 고생 많이 하셨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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