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사랑하는 형님, 누님 그리고 만만한 몇안되는 아우님들.. 모두 안녕하신지요?
졸업식이 지난지도 벌써 2주나 되었네요.. 시간은 참 빠르게 가는것 같아요
모두들 이젠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주님과 친교를 이루며 주신 사명을 실천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요즈음은 영성에 뿌리를 내리고 싶어서 열심히 기도하려하고 있습니다.
신학원에서는 이성의 양식을 풍부히 했으니 이젠 영성만 풍부히해서 실천만 하면 되는데...
전 참말로 잘안되요. 말로는 쉬운데...ㅎㅎ
참 글쓴 이유를 밝혀야지요.
모두들 즐거운 설날 맞아 주님의 은총과 사랑 듬뿍 받으시고 복도 받으시고...
그리고 그 받은 은총과 사랑과 평화를 주위의 소외된 우리의 형제들을 위해 베푸시자고요..
아울러 주님을 위해 진세를 버린 이땅의 수많은 신부님들, 수녀님들, 수사님들, 힘든고행과 희생을 즐거운 마음으로 수행하는 모든 수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렵니다.
정말 보고싶은 49회 동기 학우여러분...
새해 건강하세요
다같이 주님의 은총을 빕시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