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49회 동기생 여러분 안녕하시죠
졸업식장에서 본지 2주가 지났는데도 아주 오래된 것같은 느낌입니다.
시간이란 순간의 시그마인 것을그렇게 느낌 없이 확확 지나가버린 것 같습니다.
잠자리에 누워 눈을 감으면 우리들의 생활터였던 교실에
여러분들이 웃음에 가득찬 얼굴로 앉아있는 모습과 함께
웃음 소리도 이야기 소리도 들리곤 한답니다.
올해도 어김 없이 설날은 찾아오는군요
설 명절을 맞아 우리 모두 한결같이 모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의 아낌없는 은총과 사랑이 충만하기
바랍니다. 혹 고향가시는 분들께서는 안전운행 바라며
저는 9시 미사 후 강원도 동해로 내려갈 예정입니다.
그믐날 아침 야고버가 인사드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