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49회 동기 학우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어제 우리 사이트를 클릭하곤 깜짝 놀랐습니다.
3월초에나 졸업생코너로 가게될줄알았는데 벌써 졸업생 카페에 자리하고보니 새삼 이젠 졸업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막상 졸업생카페에 소속되고보니 왠지 알수없는 책임감이 어깨를 짓누르는 것 같습니다.
무엇인가 세상에서 배운지식을 펼쳐야하는 듯한 사명감, 그리고 이젠 소속이 없어진듯한 허전함,
마치 세상에 홀로 던져진 듯한 기분도 들지만 우리 사이트에서 정겨운 님들의 이름을 발견하곤 '그래 나는 혼자가 아니야' 하는 위로를 받습니다.
물론 우리의 가장큰 위로자는 주님이시지만, 인간이기에 등 부비며 살아갈 신앙의 동반자들에게서 또한 큰위로를 받음은 어쩔수 없겠지요.
우리 이젠 우리의 카페에서 서로의 안부를 전하며 보다 내밀한 나눔을 적극적으로 나누는, 그래서 서로 다독이며 주님이가신 길을 손잡고 함께 걸어가기로해요.
서로 많은 안부나누기를 기원하며, 며칠안으로 회원 정리와 사이트 개편을 해서 보다 즐거운 우리의 나눔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소식 올려주시고 꼭 댓글 달아주세요.
오고가는 사랑의 댓글속에 싹트는 주님사랑이랍니다.(심한가?)
학우들의 건승을 빕니다.
유민하 토마스 아퀴나스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