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어느날 내갠 기억이라고는 전혀 없는 루카 복음16,19-31
부자와 라자로 story 각본을 비비안나가 가지고 와 밀씨 축제
연극 대본이라면서 내 놓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내가 감히 하느님 나라에서 천벌을 받은 부자가 됐다.
우리 반에서 예뿐이라고 소문 난 박혜경, 이명숙,전병임,김분순이가
갑자기 내 사람이 되었다. 너무나 황홀했다. 마시고 춤추고 꿈엔들
이보다 더 황홀한 장면이 있겠는가?
서초동 어는 studio에서 녹음을 하고 나서 걸린 감기가 한달이 되도
났지를 않았다. 출연하는 날은 분장 때문에 다른 구경은 전혀 하지 못하고
대기하고 있다가 드디어 맨 마지막에 우리 차례가 되어 나갔다.
생전 처음 하는 일이라 부끄럽고, 밀망스럽고,ㄲㄲㄲ
오늘(3.12. 목요일) 복음을 묵상하다가 그 때 그일이 생각나 넉두리합니다
동기생 여러분 요즘 건강하시죠?.
가끔 우리들 나눔터에 나오셔셔 구경 좀 하십시오
영성학과에 다니시는 부름심 받은 동기생 여러분
공부가 얼마나 잽있어요 그래.
하느님 나라에다 희망과 보험을 들어 놓은 사람은
절대 실망하는 일이 없다고하니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