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2015. 4. 27. 오후 10: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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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요한 복음 5―10장에서는 예수님께서 구약 시대부터 지내 오던 축제들과 관련하여 가르침과 표징을 보여 주시기 때문에, 어떤 축제가 배경으로 제시되는지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복음의 배경은 예루살렘에서 거행되던 성전 봉헌 축제입니다. 이는 기원전 164년,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 4세 통치 시절에 막강한 외국의 압제자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정복하고 그곳에서 이교 신에게 제물을 바치며 성전을 모독했을 때, 유다 마카베오가 그 성전을 되찾아 정화한 다음 다시 봉헌한 것을 기념하는 축제입니다. 이 축제 때 예수님께서는 성전 안에서, 당신이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선언하십니다. “당신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 요한 복음에는 다른 복음서에 나타나는 메시아의 비밀 사상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처음부터 당신이 누군지를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그렇지만 믿지 않는 유다인들에게 그러한 주장은 신성 모독이었습니다. 오늘 복음에 이어지는 단락에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세상에 보내신 내가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하였다 해서”(요한 10,36) 하느님을 모독한다고 말할 수 없다고 응답하십니다. 여기서는 성전 모독과 성전 봉헌의 문제가 되풀이됩니다. 유다 마카베오가 성전을 하느님께 다시 바쳤듯이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신성을 주장하시며 새롭게 그 축제의 주인이 되십니다. 아울러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가리켜 성전이라 하셨습니다 (요한 2,21 참조).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는 신성 문제, 지금의 우리에게는 그저 당연한 교리의 한 부분이 된 듯합니다. 그러나 예수님 시대의 유다인들에게 그 주장은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게 하는 이유가 되었고, 초기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 믿음이 순교의 이유가 되었습니다. 이 부활 시기를 지내면서, 예수님의 부활을 고백하는 우리 신앙의 핵심을 다시 되새겨 보면 좋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하느님은 사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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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15.04.30조회 33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15.04.29조회 32아버지와 나는 하나다.15.04.27조회 34나는 양들의 문이다.15.04.27조회 34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15.04.26조회 34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15.04.25조회 33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15.04.24조회 39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15.04.23조회 41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15.04.22조회 37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15.04.20조회 43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15.04.20조회 38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15.04.19조회 33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15.04.18조회 34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15.04.17조회 32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15.04.16조회 33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15.04.15조회 32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15.04.14조회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