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2014. 7. 15. 오전 4: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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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우리가 기념하는 보나벤투라 성인은 13세기에 활동한 프란치스코회(작은 형제회)의 수도 사제로서 뛰어난 철학자이자 신학자입니다. 이 시대는 서구 그리스도교 정신사의 진정한 황금시대라고 불립니다. 철학과 신학의 빛나는 발전이 이 시대에 정점을 이루었고, 그 큰 빛은 지금까지도 그리스도교의 신학과 철학을 비추어 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교 사상이 시대의 풍조와 대립한 힘겨운 대결에서 지치고 혼란스러워할 때마다 모범으로 삼은 시대입니다. 이 시대를 이렇게 그리스도교의 정신사에서 위대하게 한 데에는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과 보나벤투라 성인의 기여가 결정적입니다. 도미니코회의 지적인 학풍을 완성한 토마스 아퀴나스와 대조적으로 보나벤투라는 이에 대한 중요한 보완이라 할 프란치스코회 학풍의 대표자입니다. 수도회 최고 책임자의 중책을 수행하면서도 그는 주옥같은 철학과 신학의 저서를 통하여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지닌 인간 존재에 대한 통찰을 남겼습니다. 오늘날에도 높이 평가되고 있는 그의 저서 『하느님께 이르는 정신의 여정』은 하느님께 나아가는 우리 삶의 참뜻을 밝혀 줍니다. 우리 시대의 뛰어난 한 철학자는 유한한 피조물의 세계 속에 살아가는 인간의 참된 과제에 대한 보나벤투라 성인의 가르침을 잘 요약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은 신의 현존을 가리고 있는 너울이기도 한데, 그 너울이 섬세하면 할수록 신은 더 잘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과제는 바로 그 너울 뒤에서 인간의 정신에 가까이 현존하고 있는 신을 발견하는 것이다”(소피아 로비기, 『성 보나벤투라』에서). 우리 삶의 참뜻은 세상사 속에서 주님의 현존을 발견하려는 꺼지지 않는 갈망을 간직할 때 비로소 밝혀진다는 사실을 보나벤투라 성인에게서 배워야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예수 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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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14.07.17조회 35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14.07.16조회 34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14.07.15조회 38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14.07.14조회 35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14.07.13조회 32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14.07.12조회 34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14.07.11조회 35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14.07.10조회 35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14.07.09조회 35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14.07.08조회 36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14.07.07조회 35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14.07.06조회 34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14.07.05조회 34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14.07.04조회 34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14.07.03조회 33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14.07.02조회 34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14.07.01조회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