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2014. 7. 14. 오전 4: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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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아르헨티나의 탱고 음악 작곡가이자 연주가로 아스토르 피아졸라(1921-1992년)라는 꽤 유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하층민들이 주로 술집에서 연주하는 탱고 음악을 새롭게 하여 독창적인 아르헨티나 탱고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곧, 재즈와 클래식을 접목하여 탱고가 오늘날처럼 매력적인 현대 음악이 되게 하였습니다. 그는 젊었을 때 밤에는 찻집이나 술집에서 탱고를 연주하면서도 클래식 작곡가로 성공하려는 야심에 차 있었습니다. 마침내 그는 음악의 중심지 파리로 가 최고의 작곡가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작곡가는 피아졸라가 작곡한 현대적인 클래식 기법의 악보를 보고서 좋은 작품이긴 하나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평하였고, 이에 피아졸라는 크게 낙담했다고 합니다. 작곡가가 그를 위로하며 전에는 어떤 음악을 연주했는지를 묻자, 피아졸라는 마지못해 탱고였다고 답했습니다. 작곡가는 그에게 탱고 음악 하나를 피아노로 연주해 보라고 했고, 그는 망설이다가 연주했는데 반응이 이랬다고 합니다. “여덟 번째 마디에서 그녀는 연주를 멈추게 하고는 그의 손을 잡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거야말로 피아졸라야! 절대로 그만두지 말게!’ 후일 그는 자신의 딸에게 그 순간이 마치 계시 같았다고 기억한다. ‘그녀는 내가 나를 찾아내도록 도와주었다’” (『피아졸라: 위대한 탱고』에서). 피아졸라는 사람들의 통념에 타협하는 대신 자신의 고유하고 참된 길을 찾으라는 현명한 선생의 조언 덕분에 대가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신앙인의 길도 이러한 진정한 예술가의 길과 닮은 점이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일깨워 주시듯, 세상 사람들이 평화라고 말하는 시대의 풍조와 통념에 신앙의 본분을 양보해서는 안 됩니다. 타협의 길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 깊이 들려오는 주님의 소리를 굳게 믿고 꿋꿋이 걸어야 합니다. 설령 비난받고 세상사를 모르는 바보라는 비웃음을 들을지라도 결국은 주님께서 선사하시는 인생의 참평화와 행복의 길을 발견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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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14.07.16조회 35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14.07.15조회 38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14.07.14조회 36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14.07.13조회 33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14.07.12조회 35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14.07.11조회 35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14.07.10조회 36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14.07.09조회 36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14.07.08조회 36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14.07.07조회 35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14.07.06조회 35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14.07.05조회 35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14.07.04조회 35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14.07.03조회 34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14.07.02조회 35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14.07.01조회 35나를 따라라.14.06.30조회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