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2014. 7. 12. 오전 4: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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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엑체 에고 미테 메(Ecce ego mitte me), 오 주여 나를 보내 주소서/ 주 나 여기 있으니 나를 보내 주소서, 님의 그 말씀 따라 나 살고자 하오니/ 추위에 목마른 자 위하여 보내소서 여기 있소/ 사랑에 굶주린 자 위하여 보내소서 여기 있소/ 당신처럼 나도 살으리니 보내소서 여기 있소/ 보내소서 여기 있소, 여기 있소.” 80년대 말 신학교에 갓 입학한 뒤 선배에게서 받은 선물이 이 노래가 녹음된 테이프입니다.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이사 6,8). 오늘 제1독서의 이 말씀에서 제목을 따온 ‘엑체 에고 미테 메’라는 노래인데, 신학생들로 구성된 ‘낙산 중창단’이 부른 것입니다. 정식 음반으로 나온 것이 아니어서 지금은 구할 수도 없으나, 새내기로서 선배들과 동기들과 함께 부르고 들으며 느꼈던 감동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한껏 뛰며 결연해졌습니다. 이사야 예언자의 말씀을 듣고 오늘 이 시대에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에 대한 젊은이의 고민과 투신의 마음이 그 가사에 담겨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사야 예언자가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이 대목은, 구약 성경의 여러 소명 이야기 가운데에서도 잘 알려져 있고 매우 중요한 장면입니다. 인간의 한계를 절감하면서도 주님께서 당신의 도구로 선택하셨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은 더 이상 망설여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깨닫게 하는 말씀입니다. 세상과 인간을 이끄시는 주님께서 ‘내가 누구를 보낼까?’ 말씀하실 때, 두려워하지 않고 제 삶의 자리에서 기꺼이 응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리라고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
 -출처 매일 미사-




♬ 보라 하느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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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14.07.14조회 35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14.07.13조회 32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14.07.12조회 35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14.07.11조회 35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14.07.10조회 36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14.07.09조회 36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14.07.08조회 36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14.07.07조회 35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14.07.06조회 35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14.07.05조회 34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14.07.04조회 35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14.07.03조회 34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14.07.02조회 35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14.07.01조회 35나를 따라라.14.06.30조회 35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14.06.29조회 34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14.06.28조회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