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2014. 7. 7. 오전 2: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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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죽은 아이가 예수님의 손에 이끌려 다시 살아났습니다. 평생 고치지 못했던 수치스러운 병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자 깨끗이 나았습니다. 오늘 복음에 나오는 회당장과 한 여인이 체험한 기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기적이 이들의 믿음에서 비롯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간절한 믿음을 가진 이들의 태도를 갸륵히 여기시어 그들 삶의 한복판으로 성큼 들어가셨습니다. 여인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신 뒤 병을 고치시고, 죽은 소녀의 손을 부드럽게 잡아 주시어 생명을 불어넣으셨습니다. 이러한 기적에는 예수님께 망설임 없이 다가가 청하고 손을 내민 용기와 무조건적인 신뢰가 있었습니다. 우리 또한 불치병이 치유되고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벅찬 많은 일과 분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상의 ‘작은 기적’을 기대하는 마음이 일곤 합니다. 좋은 계획과 염원이 여전히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다면, 그러한 마음이 주님의 안배를 조건 없이 신뢰하겠다는 믿음으로 자라나지 못하였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15세기에 나온 영성 생활의 고전 『준주성범』(遵主聖範)에는 이러한 구절이 나옵니다. “의인들은 서원을 지키려 할 때 자기의 지혜에 기대지 않고 하느님 은총에 의지하며, 또 무엇을 하든지 항상 하느님께 의탁한다. 하느님의 길은 사람의 길과 같지 않다. 사람은 뜻을 둘 뿐이고 하느님께서 마련하여 이루시기 때문이다”(Homo proponit, Deus disponit). 우리가 간절한 마음과 용기로 신앙의 유익을 위한 일에 뜻을 두고 시작한다면, 그리고 그 일을 주님께서 손수 마련해 주시리라는 전적인 신뢰를 가지고 산다면 우리 또한 일상의 삶에서 크고 작은 기적을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나 주의 믿음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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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14.07.09조회 35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14.07.08조회 35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14.07.07조회 35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14.07.06조회 34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14.07.05조회 34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14.07.04조회 34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14.07.03조회 33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14.07.02조회 34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14.07.01조회 34나를 따라라.14.06.30조회 34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14.06.29조회 33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14.06.28조회 34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14.06.27조회 35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14.06.26조회 37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14.06.25조회 38그의 이름은 요한이다.14.06.24조회 40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14.06.23조회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