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2014. 6. 24. 오전 4: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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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저는 이스라엘로 성지 순례를 간 적이 있습니다. 단 한 번이고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과 인상도 많이 희미해졌습니다. 그러나 오늘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의 복음을 대하며 그 성지 순례 때 세례자 요한의 고향이라고 일컬어지는 ‘아인 카렘’에 들른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무척 소박하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그곳의 산언저리에 있는 세례자 요한 성당을 방문한 기억도 어슴푸레 떠오릅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곳에서 본 것이나 한 것보다는 그때 저를 감쌌던 평화롭고 감미로운 분위기와 ‘조금 더 오래 머물고 싶었던’ 바람이 더욱 생생합니다. 제 수호성인인 세례자 요한에 대하여 ‘불꽃같은 삶’, ‘광야에서 외치는 준엄한 소리’라는 인상이 전부였는데, 그날 처음으로 ‘성인의 삶이 이렇게 부드러움과 아름다움 속에서 시작하였구나!’ 하고 새롭게 느꼈던 것을 기억합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며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세례자 요한의 부모인 엘리사벳과 즈카르야의 충실, 충만한 기쁨, 하느님에 대한 찬미를 가슴속에 한참 담아 봅니다. 또한 세례자 요한의 고향 사람들이 하느님의 은총과 보살핌 속에서 이 아이가 자라나는 것을 지켜 주고 함께해 주는 시간도 잠시 그려 봅니다. 세례자 요한은 자라면서 정신도 굳세어졌고 자신의 사명을 시작하기 전에 광야에서 지냈다고 오늘 복음의 마지막 부분이 전합니다. 그가 주님의 길을 닦는 삶을 살아가는 데에는 아인 카렘의 풍광처럼 조건 없고 섬세한 사랑이 거름의 역할을 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교회 또한 자라나는 세대가 주님의 일에 두려움 없이 뛰어들 수 있도록 사랑과 격려의 눈길로 바라보고 부드럽게 감싸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깨닫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나는(세례자 요한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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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14.06.26조회 38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14.06.25조회 39그의 이름은 요한이다.14.06.24조회 41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14.06.23조회 39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14.06.22조회 38내일을 걱정하지 마라.14.06.21조회 39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14.06.20조회 3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14.06.19조회 38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14.06.18조회 37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14.06.17조회 36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14.06.16조회 36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14.06.15조회 38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14.06.13조회 39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14.04.22조회 57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14.04.21조회 63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14.04.20조회 68예수님께서는 되살아나셨고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가실 것입니다.14.04.19조회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