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

2014. 1. 2. 오전 5: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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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의 제1독서는 영원한 생명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는 것 사이의 필연적인 관계를 밝히고 있습니다. ‘반드시 그러해야 하는’ 필연적인 관계를 깊이 깨달을 때 우리는 자신의 신원과 정체성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를 심리학자 프롬의 유명한 구분을 빌리자면, 자신에게 그저 붙어 있는 것인 ‘소유’에 매여 있는 대신에 자신의 온전한 ‘존재’를 깨닫는 체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오묘한 것은, 이러한 본연의 존재 경험은 오만과 허영과 자존심을 버리고 겸허한 자세로 내면의 진실을 마주할 때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의 신원을 정직하게 바라보고 조금의 꾸밈도 없이 표현하고 감사하는 모범을 우리는 세례자 요한에게서 발견합니다. 회개의 세례를 촉구하는 세례자 요한은 진실과 진리를 추구하는 인물입니다. 그는 자신이 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이라는 신원을 철저하게 깨쳤습니다. 자신에게 사람들의 관심이 모이기를 원하지 않았고, 오직 자기 뒤에 오실 분을 위해 사람들의 정신을 깨우는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그의 이러한 겸손은 그저 몸에 밴 습관적인 공손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요즘 심리학에서 자주 언급하는 ‘자존감’이 부족했기 때문도 아니었습니다. 진리를 열렬히 추구하는 갈망이 그리스도를 만나 온전히 결실을 얻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진리를 체험한 사람의 겸허한 자세는 세상에 영원한 생명을 증언하는 증거가 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나는(세례자 요한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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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14.01.04조회 44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14.01.03조회 42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14.01.02조회 40말씀이 사람이 되셨다.13.12.31조회 43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13.12.30조회 50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13.12.29조회 41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13.12.28조회 42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13.12.27조회 43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13.12.26조회 36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13.12.25조회 44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13.12.24조회 44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13.12.24조회 46세례자 요한의 탄생13.12.23조회 44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13.12.22조회 38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13.12.21조회 33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13.12.19조회 44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13.12.18조회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