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2013. 12. 11. 오전 4: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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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묵시 3,20). 사제들의 연례 피정 때에 이 말씀을 두고 ‘이냐시오 관상 기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냐시오 관상 기도란 성경 말씀을 상상으로 재구성하면서 그 말씀을 더 잘 새기도록 하는 기도입니다. 관상 안에서, 저는 사제관에서 강론을 준비하는 일로 분주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려 문을 열어 보니 예수님께서 먹을 것을 잔뜩 싸 들고 서 계신 것입니다. 저를 보시자 빙그레 웃으시면서 “오늘 너의 집에서 너와 함께 이것을 나누어 먹으려고 왔단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보고 놀란 저는 부리나케 그분을 서재로 모셨습니다. 소파에 앉으신 예수님께서는 신이 나 계셨고, 먹을 것을 꺼내시면서 저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정작 저는 그때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나 지금 너무 바쁜데 ……. 강론도 써야 하고, 회의 준비도 해야 하고, 서류도 정리해야 하는데 예수님께서 언제까지 저렇게 계실 건가?’ 이러한 관상 기도를 하면서 제 자신이 그동안 살아온 방식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그 많은 일을 했던 이유는 결국 예수님과 친교를 나누기 위한 것일 뿐인데, 정작 그분께서 저와 함께하시고자 찾아오신 순간 예수님보다는 제 할 일에 더 관심을 두었던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당신 안에 머물라고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그분 안에서 안식을 얻고 그분의 삶을 배우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에 대한 간절한 믿음과 용기가 없다면 일의 노예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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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13.12.13조회 41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13.12.12조회 42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13.12.11조회 48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13.12.10조회 43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13.12.09조회 47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13.12.08조회 36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13.12.07조회 40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13.12.06조회 36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13.12.05조회 42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13.12.04조회 41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13.12.03조회 42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13.12.02조회 42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13.12.01조회 40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13.11.30조회 43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13.11.29조회 50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13.11.28조회 46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13.11.27조회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