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2013. 12. 10. 오전 4: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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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의 비유에 대하여 어느 교우가 이러한 의문을 제기한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양이 길을 잃을 수 있을까요? 그냥 울타리 안에 조용히 머물면 그럴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설사 양을 한 마리 잃어버렸다고 하더라도 그 어떤 목자가 다른 아흔아홉 마리를 버려둔 채 그 한 마리를 찾아 나설까요?’ 이러한 의문은 예수님 시대의 이스라엘 땅에서 양을 키우는 방식을 조금이라도 알면 답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유다 지방의 목초지는 고원 지대에 좁고 길게 뻗쳐 있는데, 그 폭은 3-5킬로미터이며 울타리도 없습니다. 그래서 양들이 여기저기 다니며 풀을 뜯다가 벼랑 아래로 구르거나 갇히는 일이 잦았습니다. 당시에는 양 떼를 서너 명의 목자가 관리했기 때문에 이렇게 잃어버린 양을 목자 한 사람이 찾아 나서는 동안 다른 목자들이 나머지 양들을 돌보았습니다. 오늘 복음은 우리가 길을 잃고 방황할 때 하느님께서 몸소 나서시어 우리를 살리고자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모습 자체가 바로 잃어버린 양을 찾아 나서는 목자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곧 예수님께서는 하늘 높은 곳에만 머무르시지 않고, 죽음의 골짜기로 치닫고 있는 우리를 구하시어 생명의 풀밭으로 인도하시고자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목자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구하러 오신다고 하여도, 우리 스스로 ‘나는 길을 잃지 않았다.’고 고집부리거나 그분 등에 업히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주님께서도 우리를 인도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주님의 이끄심을 불필요하게 생각하거나 그분 품에 안기려는 마음이 없다면, 우리는 결코 생명의 풀밭으로 갈 수 없을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목자의 노래 (Song of The Shephe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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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13.12.12조회 42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13.12.11조회 47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13.12.10조회 43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13.12.09조회 46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13.12.08조회 36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13.12.07조회 40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13.12.06조회 36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13.12.05조회 42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13.12.04조회 41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13.12.03조회 42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13.12.02조회 42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13.12.01조회 40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13.11.30조회 43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13.11.29조회 50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13.11.28조회 46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13.11.27조회 42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13.11.26조회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