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결코
사랑 결핍증 환자들이 아니다.
사실은
사랑을 흠뻑 받으면서도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사랑 불감증 환자들이다.
꽃 한 송이에서도
그 꽃 한 송이를
아름답다고만 말한다.
그 꽃 한 송이로
나를 즐겁게 하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사랑이 널려 있다.
사물은 없다.
오직
사랑만 있다.
사랑만 보인다.
나도
타인에게
사랑이다.
너와 나와 사물은
사랑으로
하나다.
관상기도 카페에서
2009. 5. 18. 오후 7:06:23
현대인들은
결코
사랑 결핍증 환자들이 아니다.
사실은
사랑을 흠뻑 받으면서도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사랑 불감증 환자들이다.
꽃 한 송이에서도
그 꽃 한 송이를
아름답다고만 말한다.
그 꽃 한 송이로
나를 즐겁게 하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사랑이 널려 있다.
사물은 없다.
오직
사랑만 있다.
사랑만 보인다.
나도
타인에게
사랑이다.
너와 나와 사물은
사랑으로
하나다.
관상기도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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