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이 곁에서
지은이 플라비아 카레타 外 1명
옮긴이 이동익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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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고통의 그림자가 다가올 때 우리는 삶이 자연적인 것이며, 동시에 초월적이라는 것을 바로 이 현실에서 믿게 된다"라고 키아라 루빅은 말한다. 그녀의 이 말은 특히 병으로 인해 인간적 한계를 드러내며 고통받고 있는 환자가 지니는 많은 문제점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초가 된다. 한계를 인식하면서 간호한다는 것은 환자 안에서 자신의 한계, 병의 예측되는 진행 과정 그리고 이미 곁에 다가와 자매처럼 맞아 주기를 청하는 임종의 얼굴을 함께 느끼는 것을 의미한다. 초월성을 명확하게 드러내 주는 인간의 얼굴은 우주 안에서 가장 귀중하고 숭고한 곳이며, 복음과 키아라 루빅의 말을 통해 이 책의 저자들이 강조하듯이 우리는 바로 이 얼굴에서, 특히 환자의 얼굴에서 또 다른 한 얼굴, 즉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의 고통스러운 얼굴, 그리고 최후의 심판에서 일꾼들을 맞으시는 그리스도의 위엄이 새겨진 얼굴을 보게 될 것이다.
목차
1. 서론
2. 신약성서에 나타난 병자를 위한 도움
3. 도움의 개념
4. 환자의 자세
5. 가족의 자세
6. 전문 의료인, 자원 봉사자 그리고 원목자의 자세
7. 방문
8. 의사소통
8.1 경청의 형태 8.2 의사 소통의 어려움
9. 인간 고통의 현실
9.1 치료적 만남
10.영성적 도움
10.1 응답의 형태
11.종교적 도움
11.1 고통의 그리스도적 의미 11.2 종교적 도움의 형태
12. 치유
13. 죽음: 새로운 탄생을 향하여
14. 결론
참고 문헌 소개
서평 잘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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