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밑바닥에서 우뚝 서기 '

2005. 8. 22. 오후 12:31:49

글자

밑바닥에서 우뚝 서기


나는 네가
인생의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하여 우뚝 서기를 바란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그 길은 아름다운 길이고, 치열하고 힘든 길이다.
그 힘든 일을 즐겁게 할 수만 있다면
그게 바로 성공일 것이다.
싫은 일에서 새로운 창조의 힘이 솟을 리 없다.
늘 말하지만 네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 김용택의 《아들 마음 아버지 마음》중에서 -


* 김용택 시인이 아들에게 해주는 말이지만
사실은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즐겁게 하는 일이라면 지금 밑바닥이어도 상관없습니다.
힘든 일도 즐겁게 하다보면 언제인가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서는 날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댓글 1

  • 2005년 8월 22일 오후 1:59

    찬미예수님^^* 물안개 스물스물 피어오르는 섬진강변을 서두름 없는 조용한 걸음으로 ...도란도란 아버지와 아들이...참 정겨운 모습이 그려지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