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반 형제님, 자매님 모두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압바!!! 저 이제야 왔어요!)

2005. 8. 1. 오후 5:54:11

글자

6.25.부터 7.2.까지 7박8일간 가톨릭대학 150주년 기념 피정을 마쳤다.

이냐시우스 침묵 피정이었는데  피정을 처음 들어가서 그런지 토요일날 입소해서 목요일 쯤 되니까 양 입언저리가 헤지고 입술이 터지기 시작하였다.

 

7.4. 집사람이 무릎 관절수술을 서울에서 받았고 3일간 수발을 들은 후  수원병원으로 옮겨 입원을 하였다.

진단이 6주가 나왔다.  어려운 수술인데 경과가 아주 좋습니다

  집사람은(본명 데레사)  수술의사가 수술장갑을 낄때 예수님께서 장갑을 끼워주시는 환시를 보았답니다.

 

집사람 수발을 들면서 윤영학 아오스딩 형님과 공소체험을 들어가야 하는데 집사람은 가라고 하는데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1학기를 마치고 달님반 형제님, 자매님들을 뵙지 못하니 엔톨핀 생성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윤민구 신부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인격적인 만남은 기다림을 요한다"고 ---

 

8월12일 달님반 모임이라고 했는데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이 될지  아니면  주님과 함께 참석하게 될지---

 

달님반 형제님, 자매님 우리 모두 주님의 사랑안에 하나되어 1학기를 기쁨 속에 마쳤습니다.

달님반 형제님, 자매님 사랑합니다. 보고 싶구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신 요한복음 17장 26절을 쓰겠습니다 

 "나는 이사람들에게 아버지를 알게 하였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압바!!!  저 이제야 왔어요!  아멘! 

 

 

 

댓글 6

  • 2005년 8월 1일 오후 6:34

    은요한 형제님, 하느님 사랑 체험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로 뵙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자매님의 건강회복을 빕니다~~

  • 2005년 8월 1일 오후 7:20

    귀여운 세례자 요한이 오셨군요. 데레사님 수발에 수고가 많습니다. 사랑은 가까운데서부터...잘하고 계십니다. 근데...앞으로 글 쓸 때 형님 누님도 읽고 계시니 해라 체로 쓰시는 것은 삼가해주시길...ㅎㅎㅎ

  • 2005년 8월 2일 오전 12:23

    방학 들어 더욱 영성이 충만해진 귀여운 헐크!! 우리 달님반의 '하느님'!! 혼자서만 독주하지 마시고 허리끈 길게 매달아 달님반 친구들 함께 끌어 주세요. 이런 친구를 주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 2005년 8월 2일 오후 7:23

    요한 형제님의 가정, 예수님 성모님 보시기에 참 좋은 가정 이라 생각됩니다. 데레사 자매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 2005년 8월 3일 오후 10:58

    주님의 사랑은 끝이 없음을 알겠습니다...요한 형제님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

  • 2005년 8월 5일 오후 3:35

    데레사 자매님의 속히 치유되시기를 기도 드리며 항상기도하시는 은 요한 형제님의 가정에 평화가 임히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