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부터 7.2.까지 7박8일간 가톨릭대학 150주년 기념 피정을 마쳤다.
이냐시우스 침묵 피정이었는데 피정을 처음 들어가서 그런지 토요일날 입소해서 목요일 쯤 되니까 양 입언저리가 헤지고 입술이 터지기 시작하였다.
7.4. 집사람이 무릎 관절수술을 서울에서 받았고 3일간 수발을 들은 후 수원병원으로 옮겨 입원을 하였다.
진단이 6주가 나왔다. 어려운 수술인데 경과가 아주 좋습니다
집사람은(본명 데레사) 수술의사가 수술장갑을 낄때 예수님께서 장갑을 끼워주시는 환시를 보았답니다.
집사람 수발을 들면서 윤영학 아오스딩 형님과 공소체험을 들어가야 하는데 집사람은 가라고 하는데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1학기를 마치고 달님반 형제님, 자매님들을 뵙지 못하니 엔톨핀 생성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윤민구 신부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인격적인 만남은 기다림을 요한다"고 ---
8월12일 달님반 모임이라고 했는데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이 될지 아니면 주님과 함께 참석하게 될지---
달님반 형제님, 자매님 우리 모두 주님의 사랑안에 하나되어 1학기를 기쁨 속에 마쳤습니다.
달님반 형제님, 자매님 사랑합니다. 보고 싶구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신 요한복음 17장 26절을 쓰겠습니다
"나는 이사람들에게 아버지를 알게 하였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압바!!! 저 이제야 왔어요!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