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대표님 한학기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2005. 7. 30. 오전 1:58:36

글자



기로 말하고
사람은 인품으로 말한다.
 
 
차가 만약 그 향기를 잃으면
무엇으로 그 이름을 대변하리오.
 
사람이 만약
그 인품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격을 내세우리오.
 
한잔의 향기가 주는 의미가
차 한잔 마심으로 끝낼 일이라면
애초에 차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았으리...

찻잔에 숨어 있는
황금빛 차의 본성을 어찌 찾으려는가.
 
탐욕의 눈빛으로
집착의 마음으로 찾으려는가.
 
향기로움을 찾는 일에는
향기로운 마음이 응당 으뜸이라.
차꽃같은 깨끗한 인품으로 그윽한 차 한잔의 향기를 찾아보라.
 
잔에 주의
근본이 있고 천지 만물의 근본이 있으니
어찌 하늘과 땅을 아우르는 사람의 마땅한 법도가 없을손가

 
우주 안의 나
천지 안의 나
 
안의 참 나를 찾아보자.
내 안의 성숙한 참 면목을 보자.
 
저기.. 한잔 차의 깊은 내면에 삶의 향기가 있다.
 
 
있다..
 





 

찬미예수~

 

오늘 울 종교학과 청년들은 대표님과 오붓한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실 청년들이 한학기동안 수고하신 대표

 

님께 대접을 해야되는데 대표님께서 먼저 청년들을 챙겨주시니~ 몸들봐를 모르겠습니다.~ (..)" 1학기동안 동

 

분서주하시면서 울 학우님들의 하나하나 챙겨  주시는 모습에 다시한번 이자리에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정말 뜻깊은 시간을 가진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만남안에서 서로가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랑의 의미

 

를 다시한번 새기면서~ 1학기동안 얼마안되는 아니 긴시간동안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 (존재)이었는가

 

~ 생각합니다.  기로 말하고 사람은 인품으로 말한다. 는 말처럼 멋진 인품을 소유하신 울대표님~

 

또한 대표님을 보좌해서~ 종교교육학과를 빛내주신 울 임원님들(이세실리아부대표님,한안드레아총무님,김율

 

리아나회계님,정아녜스서기님 모두~감사합니다 ^^*)  ~ 2학기때도 멋진 모습 보여주실거죠~ (^^*)

 

있다..  정말 울 모두는 예수님의 향기를 뿜어내는 서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남은 방학동

 

안 울 학우님들 건강하시구요~ 참 8월에 울학과모임있지요~ 그때 찾아 뵙겠습니다....  good time~ (--)(__)"

 

 

 

 

"사랑의 제 1원칙은 '버리지 않는 것'이다

인생이 마냥 유쾌하고 즐거운것이라면
인생에 굳이 '사랑'이 필요없다
인생이 고달프고 추한것이기 때문에
이를 버리지 않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것이 인생에 대한 사랑이다

남녀간의 사랑에도 마찬가지다
상대방에 대한 미화가 사라지고
정열이 퇴색해진 상태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을 '버리지 않는 것'이 사랑의 시작이다

상대방의 좋은점만이 아니라
결점이나 싫은점을 포함해서 진정한 모습을
확인하고도 그런 상대방을 버리지 않는것이
사랑의 시작인것이다.

연애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사랑은 만들어 가는 것'
이라는 사실을
기억해 두라.' "




- 엔도 슈사쿠의 회상 중 -







댓글 6

  • 2005년 7월 30일 오전 2:06

    사랑하는 대표님께서 오늘은 젊은피들에게 신경쓰셨네요~~ 과로하지는 마세요~~

  • 2005년 7월 30일 오전 2:32

    진짜 사랑이 뭔지 아시는 울 종교학과 대뽀님,총무님,회계님,서기님, 당신들 사랑의 향기에 우리들은 마냥 행복합니다.^^고맙습니다~

  • 2005년 7월 30일 오전 2:32

    ㅋㅋㅋ... 요한형제님, 한 학기동안 수고하셨다길래 고별식 하는 줄 알았잖어.^^ 대뽀님, 오늘... 아니 이제 어제가 돼버린 모임자리... 너무 감사했습니다. 성질머리 더럽다고 부디 저 미워하지 마시고 마니 이뻐해주세요~~~ㅇ...저는 대뽀님 왕팬^.^*

  • 2005년 7월 30일 오후 3:13

    찬미예수님 아름다운 우리 달님반 사랑이 싹트는 우리 달님반 행복을 만드는 우리 달님반 사랑스런우리 달님반 달님도 별님도 우리달님반을 보고 미소 짖네요..^^* ^^*

  • 2005년 7월 30일 오후 10:26

    우리가 종교 교육과에서 배우는 것은 학문 뿐이 아니라, 이렇게 우리 반 학우들끼리 마치 천국과 같은 나라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과 있을 때는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것이 천국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2005년 7월 31일 오전 12:34

    아오 형제님 말씀에 동감임돠~ 대화나누는 순간순간들이 천국 같구요... 꼭 치유피정에 참석하는 듯한 기분...ㅋㅋㅋ 글고, 가슴 한가득 사랑을 안고 돌아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