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지켜주시는 예수님

2005. 7. 15. 오후 8:24:19

글자

찬미예수님!

 

 

맑은물속에 물고기를 보고있으니 제네시의 일기가 떠오르는군요.

 

우리가 영혼을 깊숙히 들여다 보려면

 

표면적으로 평온을 유지해야 한다.

 

"바다가 잔잔할 때 어부들은 물속 깊숙히 들여다보며

 

그속에 나타난 색다른 움직임들을 판별할 수 있고.....

 

 

우리를 지켜주시는 님  


예수님
저희 모두는 당신과 같은 배를 타고있습니다
거센 풍랑이 몰아치고
두려움이 우리를 엄습해도

도움을 청하기 위해서만
당신을 부르지는 않겠습니다

당신은 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당신은 풍랑속의 고요이십니다
당신은 모등 심연을 넘어선
굳건한 기초이십니다

저희가 해야할 오직 한 가지는
당신을 믿고
당신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 '고통 그 인간적인것' 중에서... 송봉모신부님







힘들고 어려운 풍랑을 만나도

돌 틈바구니에 뿌리를 박고 굳건히 선

이 들꽃처럼



믿음과 신뢰의 배를 탄 우리들은

결코 무너지거나 쓰러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과연 우리를 돌보아주실까 라고

누가 물으신다면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며 돌보아 주시는 주님이시라고

힘차게 말 할수 있습니다.



풍랑이 내려 칠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냐고

누가 물으신다면

주님을 믿고 마음을 비우며 기다리는 일이라고

힘차게 말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론과 지식과 이성으로 주님을 증명하라고

누가 물으신다면

저는 대답을 할 수가 없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아야

모든 일들이

한번에 한 눈에 들어오는 신비가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들꽃이 열악한 바위틈에서 열심히 자라는 비밀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볼 수 있는 사랑의 신비가

바로 주님의 눈 임을

말 할수는 있습니다



풍랑으로 지친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애써주는 사랑의 이웃이

주님의 힘으로

주님으로부터의 사랑의 파워로 행하고 있음을

말 할 수는 있습니다.



저희가 해야 할 몫은

오로지...



당신을 믿고

당신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펌글>









댓글 5

  • 2005년 7월 15일 오후 10:14

    그모든것의 중심에는 우리의영원한동반자 주님께서 자리하시겠지요 좋은글, 감사

  • 2005년 7월 15일 오후 11:26

    작은꽃님 덕분에 우리 고래고래 형제님께서 드디어 활동을 개시하셨군요. 소화데레사 성녀를 닮아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에 푸~욱 잠겨 계시는 작은꽃님, 계속 달님반의 촛불이 되어 주세요!!

  • 2005년 7월 16일 오전 6:04

    찬미 예수님....이 글을 읽으니 마음이 든든해 지네요...아!!2학기 때도 배가 든든한 계란 먹을 수 있나요??

  • 2005년 7월 16일 오후 2:56

    여기 오랫동안 머물고 싶어 지네요^^* 흐르는 맑은 물소리 들으니 고향의 강변이 그리워 지는군요. 살랑이며 반짝이는 그 물결이... 은어가 헤엄치던 그 강물이... 쏟아져 내릴 듯 하던 그 은하수가..못내 그립고 아쉽습니다 좋은물이...

  • 2005년 7월 17일 오후 7:00

    화요일 입원 검사하는 일에 제게는 두려움으로 닥아 옵니다. 제가 할 몫은 오로지 당신을 믿고 당신을 신뢰하는 것입니다....우리 학우들의 기도가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