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세 난쟁이>라는 동화 이야기입니다.
몹시 추운 어느 날, 세 난쟁이는 누더기만 입은 소녀에게 딱딱한 빵 한 조각을 주며 딸기를
찾아오라고 했습니다.
소녀는 빵 한 조각을 세 난쟁이와 나누어 먹고 그들의 부탁대로 밖에 나가 눈을 치우다가
거기서 딸기를 발견합니다.
그 소녀에게는 자기밖에 모르는 이복 언니가 있었는데, 모피 옷을 입고 아주 맛있는
도시락을 가지고 동생을 쫓아 나갔습니다.
점심을 나누어 먹자는 세 난쟁이의 말도 무시하고 눈을 치우라는 부탁도 거부하다가
딸기도 찾지 못하게 됩니다.
세 난쟁이는 첫 번째 소녀에게 상을 주었습니다. 왕과 결혼할 수 있게 해주었고,
입을 열 때마다 황금이 쏟아져 나오게 해주었습니다.
이복 언니는 벌을 받아 입을 열 때마다 흉측한 두꺼비가 한 마리씩 튀어나오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에는 미움의 쓴 뿌리가 하나씩 있습니다.
그래서 원하지 않아도 이웃을 미워하는 마음이 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쓴 뿌리를 없애기 위해서는
성령을 의지해야 합니다.
나의 노력으로 미움의 쓴 뿌리를 제기하려고 하면 할수록
그 뿌리는 더욱 단단해 집니다.
성령의 도움으로 쓴 뿌리를 제거하고 평안한 마음으로 사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