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의미

2005. 7. 12. 오후 6:46:35

글자

 

찬미예수님!

 

 

왜사는가?

이런질문은 이제 안합니다.

두려움을 넘어선 사랑으로

거꾸로 사는 삶에 대하여

사닥다리를 올라가다

다시내려가는 삶을

생각합니다.

 


존재의 의미  

존재의 의미


'왜 사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처럼

우리에게 절대절명의
과제는 없습니다.

저 또한 무수히
많은 시간 동안

그것을 찾아 헤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순간,
우리의 존재의미는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빅터 프랭클이
그랬던 것처럼

저 역시 사는 것이 바로
소명임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좋고 행복한 것만을
취할 수 없다는 것,

자연에 빛과
그림자가 존재하듯

내 삶에도 어두운
순간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조금씩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얼마간 평화를 누린다면,

그건 전적으로
그런 깨달음 덕분입니다.

-양창순
"지푸라기가 되어? 獵? 마음"




댓글 8

  • 2005년 7월 12일 오후 7:26

    선명하고 눈에 띄는 칼라, 은은한 음악, 신비 그 자체입니다. 영애언니처럼요~~굿굿 ㅋㅋㅋㅎㅎ

  • 2005년 7월 13일 오전 6:13

    거참~~~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렵네...수준좀 낮춰줘요!!!!

  • 2005년 7월 13일 오전 9:17

    대표님, 수준이 너무 높으면 사닥다리를 올라가다가 다시 내려가라는 뜻입니다. 작은꽃님! 맞죠???

  • 2005년 7월 14일 오전 10:49

    '사는 것이 소명임' 이부분이 넘 맘에 다가 오네요..

  • 2005년 7월 14일 오후 12:35

    그래도 나는 아직 속시원하지 않음.....

  • 2005년 7월 15일 오전 12:03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아질까 하고 있었는데 감동 아............

  • 2005년 7월 15일 오전 12:10

    보면 볼수록 신기한 것이여 잉 어떻게 글씨가 생겼다가 지워지고 지워졌다가 생기냐 이말이여 소화 데레사씨 안그리여 잉 재주도 너무 좋으신가봐 !

  • 2005년 7월 17일 오후 8:02

    "우리의 존재의 의미는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김진홍 목사님도 철학에서 진리를 찾지 못하고 깊은 회의에 빠져서 헤메다가 하느님을 만나 이것이 바로 진리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고 합니다. 주님, 저도 이것을 깊이 깨닫고 흔들림 없이 그 깨달음대로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