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의 기도

2005. 7. 12. 오전 12:10:02

글자

어부의  기도

 

주님, 저로 하여금 죽는 날까지

 

물고기를 잡을 수 있게 하시고,

 

마지막 날이 찾아와

 

당신이 던진 그물에 내가 걸렸을 때

 

바라옵건대 쓸모없는 물고기라 여겨

 

내던져짐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찬미예수님 오늘 저의 생일이라 아들 녀석에게 류시화 의 시집을 선물받았습니다.

 

17세기의 작자 미상의 시가 너무 가슴에 와 답고 너무도 겸손하여 우리 달님반 학우님

 

들과 나누고 싶어 글을 올려 봅니다.^^*

댓글 8

  • 2005년 7월 12일 오전 12:14

    율리안나 자매님~ 축하해요~ 그 아들녀석 기특하군~

  • 2005년 7월 12일 오전 12:33

    눈썹달님, 생일 축하해요. 아들이 결국은 달님반에 좋은 시를 선물한 것이로군요. 그 기특한 아드님에게 고맙다고 전해주실래요?

  • 2005년 7월 12일 오전 2:05

    언니, 생일 축하해요. 언니가 쓸모없는 물고기라여겨져 내던져짐을 당하지 않게 항상 기도하고 있어요. 항상 겸손하고 기도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양미숙언니되길 빌겠어요~~아들 참 기특하네요...

  • 2005년 7월 12일 오전 11:42

    탄신일 축하 드립니다...항상 웃는 얼굴, 열심히 공부 하시는 모습..모두가 귀감입니다..

  • 2005년 7월 13일 오전 1:12

    찬미예수님 모두 고맙습니다.축하 받으려고 쓴것이 아닌데....^^*

  • 2005년 7월 13일 오전 10:29

    찬미예수님. 생일을 축하드려요. 언제나 주님의 사랑안에 머무르시며 주님 찬미에 열심인 자매님께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2005년 7월 13일 오후 5:01

    주님은 율리안나씨를 보시고 "참 좋구나" 하고 계실것 같네요.. 축하합니다..

  • 2005년 7월 17일 오후 8:13

    생신 축하...좀 늦었네요...고기 잡으면 좀 나눠 갖자고 할려고 했는데...그게 아니고 하느님 그물 얘기였군요...우리 모두 서로 도우면서 쓸만한 고기 되도록 나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