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께 위로 받는 슬픔을 주셔서 감사하나이다

2006. 11. 20. 오전 11:39:52

글자

당신의 소명이 박해로 돌아옴은

 

하늘 나라를 차지한 탓이니 감사하나이다.

 

 

하늘 나라가 제것이 되는 가난을 주셔서 감사하니이다.

 

당신께 위로 받는 슬픔을 주셔서 감사하니이다.

 

 

주리고 목마른 나날이여도 ,

 

비할수 없는 흡족함을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어디서 듣고 좋아서 기억하고 있는데,

 

어디서 들었는지?

 

반모임 가서 읽어 드렸더니 2층 할머닌 눈물짓고 5층 할머닌 베껴쓰시고

 

4층 할머니는 나더러 쓰달라고 하시고 ,

우리 동네는 제가 젊어요  제가 우리 아파트를 엘지 실버 타운이라고 부르죠

 

그래서 데리고 다니는 강아지도 나이가 많아요 .

눈이 안보이거나 다리에 힘이 없어 잘 못걷거나,

 

병들고 늙고  집안 경제가 어려워 지면 이쁘하던 강아지를 버리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어서

 

제가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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