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소명이 박해로 돌아옴은
하늘 나라를 차지한 탓이니 감사하나이다.
하늘 나라가 제것이 되는 가난을 주셔서 감사하니이다.
당신께 위로 받는 슬픔을 주셔서 감사하니이다.
주리고 목마른 나날이여도 ,
비할수 없는 흡족함을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어디서 듣고 좋아서 기억하고 있는데,
어디서 들었는지?
반모임 가서 읽어 드렸더니 2층 할머닌 눈물짓고 5층 할머닌 베껴쓰시고
4층 할머니는 나더러 쓰달라고 하시고 ,
우리 동네는 제가 젊어요 제가 우리 아파트를 엘지 실버 타운이라고 부르죠
그래서 데리고 다니는 강아지도 나이가 많아요 .
눈이 안보이거나 다리에 힘이 없어 잘 못걷거나,
병들고 늙고 집안 경제가 어려워 지면 이쁘하던 강아지를 버리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어서
제가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