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tas pride" 11

2007. 6. 29. 오후 4:40:40

글자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마태오복음 16장13-19절말씀)
 
 
새로 이사간 아파트는 인왕산자락에 있어서 그런지 창문을 통해 불어오는 산바람(풀냄새)과 새소리,
간혹 보이는 꿩과 청솔모는 생활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어 도심 속에서 자연의 고마움을 만끽합니다.
1분안에 인왕산을 오를 수 있는 혜택이 있음에도 나태함에 이용을 못하는 제자신의 어리석음이 가끔은
부끄럽기도 하고요...(주체없이 나오는 배근육은 어떠하고~)
중년이 된 지금, 건강하게 삶을 지킬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운동이라는 것에는 이론이 없지만
마음만 앞서지 행동은 늘 쳐져있는 현실에서 생활가운데 운동을 즐기는 현명함도...
 또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현실을 긍정적으로 맞이하는 여유로움+봉사+성경통독까지~
 
올 상반기를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주말을 맞이하시길.
 
"veritas pride"
 
 
그리고,오늘저녁 8시에는 대표팀의 평가전(대 이라크전)에 열심히 응원도...
 
 
베어벡 5가지 '훈련 키워드' 목청

떨어지는 공 캐치-수비수 의사소통-삼각대형 유지 등 강조


◇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이라크와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둔 목요일(2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러닝을 하고 있다.
 "다들 정신 안 차려! 여기 비었는데 왜 안 주는 거야!" 베어벡 감독의 화난 목소리가 그라운드에 쩌렁쩌렁 울린다. 서귀포 강창학구장에서 진행중인 대표팀 훈련. 베어벡 감독은 선수들에게 많은 말을 쏟아낸다. 감독의 말을 통해 훈련 키워드 다섯 가지를 살펴봤다.



 ◎Second Ball(떨어지는 공을 잡아라)


 대표팀 자체 청백전 도중 크로스가 올라 왔다. 선수들이 일제히 공을 향해 점프, 머리에 맞은 공은 페널티에어리어 부근으로 떨어진다. 이때 베어벡 감독이 고함을 친다. "Second ball!" 떨어지는 공을 향해 달려들던 선수가 바로 논스톱 발리슛을 때렸다. 베어벡 감독은 슈팅이나 헤딩 경합시 골대 주변으로 흘러나오는 볼을 반드시 잡아내라고 강조한다. 한국의 공격 상황에서 흐르는 볼을 상대가 잡으면 곧장 역습으로 연결되고, 한국 수비 상황에서 흐르는 공을 상대가 잡으면 제2, 제3의 슈팅이 터지기 때문이다.



 ◎Speak(경기 중 의사소통)

수비는 조직력이 특히 중요하다. 베어벡 감독은 수비라인에 배치된 선수들이 쉼없이 얘기를 하며 유기적으로 상황에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 한 명이 공을 갖고 들어오는 상대 공격수의 속도를 저지하면 다른 한 명은 반대편에서 침투하는 선수를 마크해야 한다. 오프사이드 트랩을 쓸 때도 입을 맞춰야 한다. 베어벡 감독은 "(패스 미스가 나오지 않도록) 패스를 할 때 동료 선수의 이름을 불러라"라고 강조했다.



 ◎Triangle(삼각 대형 유지)


 세 그룹으로 나눠 패싱 게임을 할 때 감독이 강조하는 부분이다. 대표팀은 가로 20m, 세로 15m 정도의 직사각형 안에서 원터치로 패스를 연결하며 상대에게 공을 뺏기지 않는 훈련을 한다. 수비가 밀집된 좁은 지역에서의 돌파를 위한 훈련이다. 베어벡 감독은 "우리 선수가 공을 잡았을 때 그를 중심으로 끊임없이 삼각형 대형을 만들라"고 지시했다. 간결한 원터치 패스를 주고 받으면서 상대 수비의 좁은 빈틈을 공략하는 것이다.



 ◎Easy Pass(패스는 쉽게 쉽게)

 후방 지역에서 공격을 시작할 때 베어벡 감독은 선수들에게 "Look around(주변을 살펴라)"라고 외친다. 패스를 받을 때 공만 보고 있으면 다음 패스가 느려진다. 베어벡 감독은 "공격할 때 공을 측면 빈 공간으로 돌려라. 좌우로 공격 방향을 전환하다 보면 상대 수비는 막기가 더 어려워지고 우리 공격은 더 수월해 진다"고 설명했다.



 ◎Position(자기 위치를 지켜라)


 코너킥이나 프리킥 찬스를 얻었을 때, 혹은 측면 공격을 시도할 때 자기 자리를 이탈하는 경우가 많다. 베어벡 감독은 특히 세트피스 공격이 실패로 돌아갔을 때 "빠르게 자기 위치로 돌아갈 것"을 주문했다. 당연한 얘기처럼 들리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문제다. 대표팀은 늘 '어렵게 넣고 쉽게 골을 내준다'는 비판을 듣는다. 상대 역습을 효율적으로 차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펌글)

댓글 1

  • 2007년 7월 1일 오전 4:15

    단장님 집들이 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