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tas pride" 8

2007. 6. 15. 오후 6:33:36

글자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 주지 않았다

  정호승

 

내가 누구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손이어야 한다.

 

내 손에 너무 많은 것을  올려놓거나 너무 많은 것을 움켜쥐지 말아야한다.

 

내 손에 다른 무엇이 가득 들어 있는한 남의 손을 잡을 수는 없다

 

소유의 손은 반드시 상처를 입으나 텅 빈손은 다른사람의 생명을 구한다

 

그 동안 내가 빈손이 되어 다른 사람의 손을 얼마만큼 잡았는지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루카복음15장 3절~7절)


일주일을 어떻게 보냈는지?
매일매일을 중요시하고 참된인생이 되도록 하겠다고 하였지만
일상사는 그렇지 못하니 반성만 하다가~
그래도 한가지는 건져야겠다고 야무지게 추진하였건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직장사는 왜이다지도 바쁘게만 돌아가는지(그래도 백수에게는 미안)


그래도 주말은 어김없이 돌아와
세상사에 찌들린 영혼을 우리의 주님에게 의탁 할 수 있으니
이 어찌 행복한 삶이 아닐 수 없습니까?
더불어 축구도 형제들과 같이 즐기니~


오는 토요특전미사는 베리타스 생미사로 봉헌하오니
일찍 토요축구를 마치고 참석함이 옳은 줄 아뢰고,
주일(6/17)은 원당 하나은행잔디구장에서 닭백숙요리(정병삼 니콜라오형제준비)와
함께
가족들과 축구를 즐기는 가족화합의 장을 열기로 하였으니
이또한 마니마니 참석하여 베리타스의 단합된 힘을 보여줌이마땅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라며...


"veritas pride"

댓글 1

  • 2007년 6월 15일 오후 11:18

    단장님 글씨가 쩝.. 글고 수요일 엔ㅇ ㄸ ㄱ ㅋ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