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tas pride"6

2007. 6. 4. 오후 1:06:42

글자

 (네덜란드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천수)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주실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요한복음 16장 12-15절)


사랑
 
사랑은 ‘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느낌은 존재에서 오는 것.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 그 자체.
사랑은 ‘이다’인 것.
어미 품에 안긴 사랑스러운 아기 얼굴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본다.

사랑을 고백했다가 협박했다가 노여워했다가
마음을 고쳐먹는 변덕스러운 아기에게서,
인간에게 잘 보이려고 안간힘 쓰시는
하느님의 마음을 본다.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는 하느님의 마음을.
하느님은 사랑‘하지’ 않으신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을 느끼게 해주신다.

하느님이 사랑‘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사랑‘할’ 수 있다.
사랑‘한다’ 말할 수 있다.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이다’의 표출이다.

이제민 | 생활성서사 | <말은 시들지 않는다>에서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운동장에서 땀을 흘리며 주말을 보내신 단원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참석인원18명)


토요축구에 새로운 단원분이 나오셨습니다.
세례명은 분도.
홍제동성당에 나오신지는 40년이 넘으신 고참(?)형제분이며
발군의 실력으로 우리 모두를 즐겁게 하였답니다.
회사근무관계로 격주로 참석하신다고 하니
나오실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축구단에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모두의 행동 하나하나가 선교가 될수가 있으며,냉담형제분을 주님께로 이끌 수있는 힘이 됩니다)

오는 6월6일(수)
은평우체국초청 3개팀 친선경기에 마니마니 참석하여
베리타스의 저력을 보여주신다면...
전용차운영+즉석두부+냉막걸리+김밥+알파(참석하시면 압니다)

오전11시까지 성당에 모여서 출발.
12시~16시까지(한강망원지구 축구장)
(외부팀과의 경기이니 승부를 초월한 매너는 기본입니다.)


"veritas pride"

댓글 3

  • 2007년 6월 4일 오후 5:22

    은평구청팀은 인원수부족으로 불참통보.

  • 2007년 6월 4일 오후 5:25

    토욜날 너무심하게 했나봐요/ 무릎이 심하게 아파 아마 참석 못할 듯 합니다

  • 2007년 6월 4일 오후 6:39

    대신 마포우체국팀으로 대체. 가브리엘 호랑이발톱이 되서~ 몸조리 잘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