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987년 6월 26일 평화대행진 도중 갑자기 나타난 '아! 나의 조국'. 이 사진은 1999년 AP가 선정한 '20세기 100대 사진'에 포함됐다 |
"께어 있으십시오.
믿음안에 굳게 서있으십시오.
용기를 내십시오.
힘을 내십시오.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이 사랑으로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1코린 16,14)
6월이 오면~
민주화를 갈망하는 모든이들의 마음이 통하였던 20년전 6월민주항쟁.
개인적으로는 신촌로터리에서 이한열열사의 장례행렬을 보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시대는 바뀌어서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도 이러쿵 저러쿵.
우리가 바라던 민주화은 과연 무엇인가...
"옛터가 먼 병자년의 겨울을 흔들어 깨워
나는 세계악에 짓밟히는 내 약소한 조국의 운명 앞에 무참하였다.
그 갇힌 성안에서는 삶과 죽음,절망과희망이 한덩어리로 엉켜 있었고,
치욕과 자존은 다르지 않았다.
말로써 정의를 다툴 수 없고,글로써 세상을 읽을 수 없으며,
살아있는 동안의 몸으로써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을 다 받아 내지 못할진대,
땅으로 뻗은 길을 걸어갈 수밖에 없으리.
(소설'남한산성( 김 훈 著)'의 서문에서)
- 책만 사가지고 첫장만 보고...
소설 하나 읽을 시간의 여유도 나에겐 없던가...
지난 6일(수)에는
한강망원운동장에서는 오랜만에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은평우체국초청 3개팀 친선축구대회가 있었습니다.
가족들도 참석하여 짜장면까지 배달시켜 먹는 즐거움도...
6월17일에 있을 원당소재 하나은행 잔디구장에서도
가족들을 초빙하여 축구를 즐기기로 하였으니
마니마니 참석하여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 6월16일 토요특전미사는 베리타스 생미사봉헌)
6월10일(일)에는 예비신자 환영식.
내년 부활절까지 교리봉사하기로...
어렵지만 순명하는 마음!!!
"veritas pr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