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오히려 누가 네 오른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 대어라.
또 너를 재판에 걸어 네 속옷을 가지려는 자에게는 겉옷까지 내주어라.”
(마태오복음5장38-42절말씀)
축구실력을 논함에 있어서 통상 두 가지 정도를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신체적 능력, 즉, 선수개인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개인기와 관련된 부분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플레이를 만들어 나가는 능력, 즉, 동료를 이용하여 공간을 만들어내고 패스를 하며, 일순간 아무도 생각하지 못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능력이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한쪽으로 치우치게 마련이다. 그러나 모든 선수들이 그럴 수는 없는 법. 언제나 천재라는 이름으로 위 두 가지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는 선수들이 있다.
개인적으로 천재를 신뢰하는 편이다. 아무리 팀스포츠의 본질은 조직력이라는 논리로 윽박지르려 해도, 일순간에 흐름을 바꿔버리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 천재의 존재를 부정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긴 축구의 역사를 바라볼 때, 불세출의 천재들은 언제나 존재하여 왔다. 펠레, 마라도나, 요한 크루이프, 호나우두 그리고 현재의 호나우지뉴 등이 그들이다. 그렇다면 한국에서는 누구를 꼽을 수 있을까?
('고종수를 떠올리며'중에서)
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
그러나 축구를 사랑하는 베리타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토요축구에 이어서
원당 하나은행 잔디구장에서는 사랑하는 가족들도 참석하여
뜨거운 태양만큼이나 열정을 가지고 즐거운 축구를 즐겼습니다.
운동장을 대여해준 은평조기팀과의 경기과 우선 있었는데
물론 실력차가 있었으나
순수 동우회로서 좋은 매너로 무사히 경기를 끝냄으로 만족하였답니다.
생애 처음 좋은 잔디구장에서 축구를 하였다고 기뻐하는 단원분도 있었고,
아들의 축구하는 모습에 기뻐하는 노모,남편의 축구실력을 보며 목소리 높여 응원하는 아내의
모습에서 베리타스에 소속되어 축구를 하는 것이 너무나도 자랑스러웠습니다.
맛있고 정성들여 닭백숙을 준비하여
우리 모두를 즐겁게하여준 호랑이굴의 정병삼(니콜라오)형제 부부,
청량고추를 넣어 간을 기가막히게 하여 부침게를 준비하여 준 박만하 부단장의 부인인
가브리엘라 자매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허경 기술고문의 토요축구 일원인 3분의 형제분과 발군의 스피드로 자매분들을 열광케 하신 에끌의
미카엘고문, 자녀 둘을 데리고 온 임성준 형제,노모와 함께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진 안드레아 형제님.
가족이 모두 참석한 한봉규 형제(축구의 재미를 느낀것 같음)가족분,
서은이을 늘 대동하며 약간은 과격한 플레이로 유명한 베논 고문, 행사 때마다 열정을 가지고 임하여준
요셉 부단장,프란치스코 감독,다니엘 총무등.
당뇨로 힘들지만 골키퍼로,전용차 운전까지한 최 다니엘 형제등 그날 참석하신 모든 형제분들(가족포함)과
개인사정으로 불참한 단원분들까지...
" 사랑 합니다"
"veritas pr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