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은 소중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2007. 2. 15. 오전 11:57:25

글자

 

♥ 만남은 소중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대 숨쉬는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없는사랑, 규칙 없는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


  잘익은 봄의 가운데로 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고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그 거리를 멀게 하여


  무관심이란 비포장도로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잇닿는 그 거리...


  믿었던 사람에게서 그 거리가 너무 멀게만 느껴질 때,


  내 삶은 상처입고 지쳐 갑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소망합니다...


  그들이 높게 쌓아 둔 둑을 허물기 위해,


  오늘 하루도 미소지으며 내가 한 걸음 먼저 다가가서,


  서로의 가슴에 끝에서 끝까지 잇닿는 강을 틔워 내겠다고...

  그리하여 그 미소가 내가 아는 모든 이의 얼굴에 전염되어,


  타인이라는 이름이 사라져 가는 소망을, 사랑을 가져봅니다...


  우리의 새로운 인연으로 변화하렵니다...


  우리의 사랑으로 남은 세월을 만끽하렵니다...

 

 

 ㅡ 좋은글 중에서 ㅡ

댓글 3

  • 2007년 2월 16일 오전 1:25

    형님 글자가 너무작아서 잘 안보여 그래도 그 마음은 알것 같애

  • 2007년 2월 16일 오전 1:27

    맞아요 행님 새해엔 하시는일 잘되시고 몸 건강하세요...

  • 2007년 2월 16일 오전 1:30

    고문님 오늘 무리한거 아니에요 잘먹어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