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일지 55

2006. 4. 7. 오전 11:12:08

글자
 요한 복음 10장 31-42절
“그러면 내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1.불신앙     (김훈일 신부)

같은 하느님을 믿으면서도 그 신앙의 여정은 제각각입니다. 신앙생활의 내용을
살펴보면 네 가지 모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첫째 성당을 다니고 있지만 불신앙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려움에 닥치면 하느님께
의지하기보다 무당들을 찾아 점을 보거나 부적을 씁니다. 두 번째로 명목상의
신앙인들입니다. 기본적인 의무만 다할 뿐 세상에서의 삶과 성당에서의 모습이
전혀 다른 사람들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변화되지 못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세 번째는 기적을 찾는 신앙인들입니다. 늘 큰 기적이
일어났다고 하는 곳이나 좋은 피정만을 찾아서 자극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느님을 체험한 신앙인들입니다. 하느님을 만난
그리스도인은 많은 신앙 경험을 통해 더 이상 보지 않고도 전적으로 하느님께
의탁하는 사람들입니다. 아프리카의 어느 원주민들은 물살이 센 강을 건널 때
어깨에 큰 돌을 메고 건넌다고 합니다. 그 무거운 돌이 무게중심이 되어
물살에 떠내려가지 않고 무사히 건널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삶이 때로는 우리에게 부담이 되고 무겁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라는 사실을 의심 없이 믿고�내 삶의
무게중심으로 살아간다면 험한 세상살이에 휩싸이지 않고
바르게 인생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소금항아리에서)

 

▲ 브라질 공격의 시작, 찬스의 ‘마법사’ 호나우디뉴.

 

2.축구 이야기

 

실제 기술위원회와 기술국이 중심이 돼 3개월 동안 만든 이 비디오 자료에는 각 팀당 300편에 해당하는 전력분석 동영상 자료가 들어 있다. 예를 들어 토고의 공격수 에마뉘엘 아데바요르(아스널)의 공격패턴을 올초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1월)과 소속팀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잘라내 편집했다. 드리블 경향, 슈팅 타임, 수비 따돌림 등의 움직임을 10초~20초 영상으로 만들어 대비책을 제시했다.

공격 뿐 아니라 미드필더·수비 움직임 등 각 항목별로 수십종의 화면을 모았다. 프랑스의 공격수 티에리 앙리(아스널)를 막기 위해서는 한명의 수비수가 일대일로 맞서기 보다는 공간을 차지해 시차를 두고 막는 ‘맞춤식 수비훈련’이 필요하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스위스의 탄탄한 조직력을 깨기 위해서는 어중간한 띄우기가 아니라, 짧고 정확한 패스로 벽을 무너뜨려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반면, 아드보카트 감독에게는 걱정도 많다. 무엇보다 월드컵 전사들의 모태인 K리그에 대한 실망감이 크다. 이영무 기술위원장은 K리그를 지켜본 아드보카트 감독의 평가를 이렇게 전했다. △경기의 템포가 너무 느리다 △수비와 공격의 간격이 너무 넓다 △공수의 전환이 느리고 압박이 약하다.

 (한겨레신문4/7발췌)

 

 

위기가 곧 기회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두들 어렵다고 할 때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고,솔선수범할 때 우리에게는 기회는 온다고 저는 믿습니다.

 

저희 베리타스팀이 도약적인 발전을 하였지만 외형에 비해 내공이 모자랍니다.

우리는 흔히 2%가 모자란다고도 합니다.

최근 현저하게 단원들의 참석률이 저조하여 베리타스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엇이 문제인가?

왜 그런가?

 

불참 이유만 본다면 불참자의 잘못입니다.

그러나,내면을 보면은 우리모두의 책임입니다.

특히 집행부의 불성실이 크다고 봅니다.

조직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대안없는 비판은 조직을 망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베리타스의 일원으로 조직의 활성화와체계화를위한 제안을 감히 하고자 합니다.

 

1.월간 행사표

현대인들은 시간에 구속되어 있습니다.

삶의 경쟁이 현실화된 이시대에 가정을 책임진 40대가장은 어찌됐던 바쁩니다.

직장일,가정일,성당봉사등...

더불어 축구까지.

총무께서는 직전월에 다음달 행사표를 사이트등에 고시하여 단원들이 시간 할애에 애로가

없도록 해야합니다.

불참 단원들을 위해 월례회내용도 기재 하였으면 합니다.

 

2.소속감

베리타스라는 한배를 탄 우리는 소속감이 있어야합니다.

그것은 조직이 각자를 기억하여 주는 것입니다.

경조사는 물론이고

단원들의 사소한 것들도 챙겨 주어야 합니다.

→집행부가 할 일입니다.

조직의 대한 자부심이 없다면 존재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단결 할 수도 없습니다.

 

3.업무분담

체계적인 단원관리를 위해 임원들의 업무를 분담하였으면 합니다.

생업이나 성당일로 유고시 부담당제도를 만들어 차질이 없도록 하여야 하고,

특히 출석관리는 필수입니다.

기본적인 데이타없이 단원들의 경기 참여를 유도 할 수는 없습니다.

세부적인 사항을 만들어 사이트에 고시하고 월레회에서 알려 주어야 합니다.

 

4.회비관리

모든 일에는 돈은 필수입니다.

회비관리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피같은 돈'을 내는 단원들을 위해 그 쓰임새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는 것과모르는것은 천지차이 입니다.

 

5.사이트의 활성화

토론과발전의 장으로 활용하여야 합니다.

타 축구동우회 사이트를 벤치마킹하면 아마도 느끼겠지만 우리 사이트는

너무나 침묵입니다.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어제(4/6) 임원회에서 베리타스의 최근의 상황과 함께 건설적이고 고무적인 내용이

개진되었습니다.

임원들은 모든 행사에 필연적으로 평가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찬사와 비난,그리고 지난번 임원들과의 비교평가.

모든 사람들은 자기 기준으로 모든것을 평가,비교합니다.

 

'구데기 무서워 장 못 담그지 않습니다.'

열심히 생각하고 봉사한다면 좋은 결과는 당연지사 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집행부의 진면목을 보여 줄 때입니다.

 

 

 

축구 알아야 보고 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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