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요한복음5장17-30절)
‘사람의 아들’은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살리시듯이 원하는 사람을 살리실 것이며,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친히 심판하지 않으시고 아들에게 심판관의 권한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들의 말을 듣고 그 아버지를 믿는 사람은 생명을 얻을 것이며, 죽음에서 벗어나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생명의 근원이신 것처럼 아들도 생명의 근원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하느님의 뜻과 동일시하십니다. 세상의 모든 일들은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가운데 가치가 2.축구 이야기
(박지성이 고개 숙인이유-펌글)
1.예수님의 권한 (김훈일 신부)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주님께서 하느님을 닮으셨던 것처럼 예수님을 닮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우리는 예수님을 닮음으로써 하느님의 뜻을 올바로 실천할 수 있고 구원될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 신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었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 많은 희생과 노력을 했습니다. 초대교회 때 모진 박해를
이겨냈던 힘도 하느님의 뜻에 충실한 삶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의 권력과 세력을 좇아 갈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세상이 주는
힘과 유익이 우리의 믿음을 흔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엉뚱한 권력위해서
봉사하느라 우리의 희망을 놓치고 있습니다. 진정한 권위와 힘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되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최근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박지성. 맨유가 27일(한국시각) 버밍엄 시티에 3-0 완승을 거둔 이후에도 “몸을 사린다”, “피곤해 보인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박지성도 “독일월드컵 본선에 대비해 부상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힌 바 있지만, 무대는 프리미어리그. 냉정한 팬들에겐 변명거리가 되지 못한다. 그가 부진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피곤해 보이는’ 박지성 이 아니라 그는 정말 피곤할 수밖에 없는 일정을 소화해왔다. 지난 1일 앙골라와의 평가전을 위해 지난달 27일 위건 어슬레틱스와의 칼링컵 결승전이 끝나자마자 비행기를 타야 했다. 그리고는 바로 대표팀에 합류해 이틀 만에 경기에 나섰다. 정작 박지성은 “별 상관없다”고 말했지만, 시차적응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한 일정일 수밖에 없다. 18일에는 조부상을 당해 급히 귀국했고,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도 키어런 리차드슨이 갑작스런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몸을 풀지도 못하고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전 소속팀 페에스베(PSV) 에인트호벤과 맨유의 전술차이도 박지성이 돋보이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다. 에인트호벤은 ‘수비→박지성→미드필더→박지성→공격수’로 이어지는 잦은 패스를 통해 경기를 지배한다. 반면, 맨유의 앨릭스 퍼거슨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개인기를 바탕으로 좌우공간을 넓게 활용하는 공격을 선호한다. ‘빠른 전진 축구’를 구사하는 프리미어리그의 특성상 한번 패스를 한 박지성이 다시 공을 돌려받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이는 결국 박지성 스스로가 풀어나가야 할 과제다.
에인트호벤의 거스 히딩크 감독은 박지성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데려갔지만 스타군단을 꾸려나가는 퍼거슨 감독은 팀 컬러에 그가 맞춰 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체력과 투지가 뛰어난 ‘인간펌프’ 박지성이 지금의 난관을 어떻게 풀어갈 지 축구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박지성은 30일 웨스트햄과의 시즌 31차전에 출격한다.
준비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언제 차의 바퀴가 빠질지 모릅니다.
축구 알아야 보고 할 수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