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마태복음 1장 16.18-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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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 요셉의 신앙 (김훈일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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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히브리어 ‘더하다’에서 나온 말로 ‘하느님께서 후손을 더하시기를’이라는 뜻입니다. 이 이름은 성조 야곱의 아들 요셉에게서 유래하는데, 예수님 시대에는 흔한 이름이었다고 합니다. 성 요셉은 예수님을 기른 양부이며, 마리아의 남편으로서 구세사에서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신 분입니다.
우리가 성 요셉 대축일을 지내는 이유는 그가 하느님께 믿음으로 순종했으며, 가정을 위해서 묵묵히 바친 희생을 본받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나자렛에서 목수로 일하면서 성 가정의 의미와 노동의 신성함을 일깨워 준 그의 삶과 신앙은,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많은 본보기가 됩니다.
요즘 우리 사회에는 기러기 아빠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녀들의 교육과 성공을 위해서 혼자 떨어져 열심히 뒷바라지만 하는 아버지들입니다. 참 슬픈 현실입니다. 세상살이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하지만 가족이 떨어져 지내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조금 덜 쓰고 가난해도 집에 들어오는 아버지의 발걸음과 든든한 어깨가 우리 자녀들을 더 풍요로운 삶으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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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성서-소금항아리에서)
2.축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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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팀과 WBC 준결승전이 열리는 19일 낮 수만명의 시민들이 서울광장에 모여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
"노란 페인트가 묻어 있는 롤링스 공을 보고도 2루타로 인정한 얼간이 심판과 엉터리 조편성이라는 혹평을 듣고도 미소 지으며 귀를 닫았던 한심한 주최 측의 도움에도 미국팀은 디즈니랜드 관광객들에게 참패를 당했다. 다시 묻자. 야구는 어떠한가?
여기 26년간 '야구란 무엇인가'에 대해 일관된 정의를 내렸던 야구 해설가가 답을 말하고 있다.
'야구 몰·라·요.'
(펌글)
축구 아직 몰라요.
그러면서 배짱좋게 축구이야기하는 나를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