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일지 41

2006. 3. 16. 오후 4:02:12

글자

이종범의 날...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시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일본의 경기, 8회초 1사에 주자 2,3루 2번타자 이종범이 결승타를 날린뒤 환호하며 1루로 뛰고 있다.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마태오복음 20장 17-28절)

 

 

1.기도

주님, 지금 저는 저를 드러내고 싶은 마음으로 간절합니다.
저의 재능을 드러내서 이웃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싶고,
저의 아는 것을 드러내서 이웃보다 훨씬 나은 자신을 보이고 싶습니다.
이것이 삶의 보람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는 더욱 초조해집니다.


그러나 주님, 드러내기만 하려는 삶이 얼마나 얕고 불안한 세계인지를 깨닫게
하시고, 진정한 아름다움은 일부러 드러내지 않아도 이미 드러나 있는 은밀함임을
깊이 깨닫게 하소서. 어린아이는 자신을 드러내는 일 없이도 아름답고,
산골짜기의 꽃은 숨어서 드높이 아름답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하소서.


주님, 제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아무데서나 부질없이 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오직 하느님 안에 깊이 숨어서 자신을 키우려는 열정을 지니게 하소서.
거기에서 우러나는 기쁨만이 진정한 행복임을 체험하게 하소서.
김영수 | 생활성서사 | <기도가 그리운 날에는>

 

2.축구 이야기

 

 

"야구 101년사 가장 값진 쾌거

 

환상의 `드림팀'이 한국야구 101년사 에서 가장 값진 쾌거를 이룩했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제1회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최종전에서 8회 이종범이 통렬한 결승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숙적 일본을 2-1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한국은 메이저리그 올스타로 구성된 미국과 멕시코에 이어 일본마저 제 압, 3전 전승을 거둬 조 1위로 4강에 선착했다.

지난 5일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예선전에 이어 2연패를 당한 일본은 1승2패를 기 록, 17일 열리는 미국-멕시코의 경기를 초조하게 지켜보며 미국이 큰 점수 차로 패 하기만을 기다리게 됐다."

 (신문기사 발췌)

 

야구대표팀의 선전에 모당의 대변인이 개그같은 이야기를 하여 모든 사람을 웃기기도 하였지만,

또한번 일본팀을 이겨서 야구팬들과 모든 국민들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어떤 스포츠칼럼에서는 월드컵4강에 견주어 비교하는 글도 있었습니다.

근본적으로 축구하고는 틀리지만,선수들의 병역혜택에 대하여서도 이러쿵저러쿵합니다.

김인식감독의 지도력에 대한 이야기(기다림과신뢰)도 관심을 끌기도 하였습니다.

미국선수와 우리선수의 연봉비교,이치로선수의 망신,미국팀의 자만심,스타들의 한방(박찬호,이승엽,이종범등)

등 스포츠에 대한 이야기는 끝이 없는 것같습니다.

 

어제는 국내프로리그(K리그) 경기가 있었습니다.

박주영이 어떻고 이동국이 저렇고...

월드컵이 다가 올수록 축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을 것입니다.

모든이 관심이 여기에 쏠리고 또한 이러쿵저러쿵 하겠지요.

 

베리타스에게도 평방배를 비롯하여 우리를 축구에 빠지게 할 행사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잘 하거나,못하고나 관심을 가지고 베리타스팀이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매진하여야 합니다.

이제 다시는 나만을 생각하지말고 조직을 생각하고,발전할 수 있도록' 하나'가 됩시다.

 

야구도 알아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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