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2006. 3. 20. 오후 6:04:26

글자

† 찬미 예수님

 

   오늘은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입니다.

   우리 홍은동 본당을 위해 애쓰시는 이요섭 요셉 주임신부님과 고인이 된 저의 장인이신  박 요셉,

   에끌레시아 축구단 단장인 민현철 요셉, 베리타스 축구단의 한성열 요셉, 오성원 요셉, 그리고,

   제가 아는 모든 형제중에 주보성인이 성요셉인 분들의 영명축일을 축하하며, 영육간에  건강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요셉 성인은 예수님의 양부이며, 성모님의 배필입니다. 하느님 때문에 모든 것을 순수하게 포기한

  분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이 태어날 수 있도록 나자렛의 마리아를 선택하신 점도 탁월

  하지만, 성모님과 예수님의 훌륭한 보호자로 요셉을 선택하신 데에도 틀림이 없으셨습니다. 루카

  복음사가에 따르면, 요셉은 율법을 따라 사는 분이었습니다(2,21.41 참조). 요셉 성인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호하는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였습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6.18-21.24ㄱ<또는 루카 2,41-51ㄱ>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는데,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18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탄생하셨다.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였는데, 그들이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20 요셉이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24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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