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8/9)밤11시 맨유와첼시의 FA커뮤니티 쉴즈경기를TV를 통해 보았습니다.
새로운 시즌을 앞둔 경기며 라이벌간의 경기라 흥미진진하게...
물론 박지성선수가 선발출장이라 전반까지는 잘 보았지만,후반에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깜박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경기결과는 2-2로 끝나 승부차기에서 첼시가 이기는 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아무리 중대한 관심사도 졸음앞에서는 꼼짝 할 수없다는 것을 매번 느낍니다.
새벽 일찍 사랑하는 마나님과 인왕산 등반을 감행(?)하였습니다.
금요일에 이어 3번째 산행으로 저희집 말썽꾸러기 강아지(쉬츠)까지 동반한...
짧은 산행길이지만 지인들을 만나는 기쁨도 있었습니다.
저희구역 구역장님,직장의 여자차장님,매주 일요일 오전에 서소문성지를 가시는 지회장님과동반자분들
그리고 열심히 땀을 흘리며 산을 올라 가시는 우리의 이웃분들(강아지때문에 不知人이지만 약간의 웃음과 대화)
모두가 인왕산을 목표로 가시는 분들이라 낯설치 않았습니다.
날씨가 매우 더웠지만 예물봉헌이라 정장으로
교중미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생명의 빵'이란 말씀만 기억나는 미사였지만...(언제쯤 제대로 할것인지?)
미사후 모을회 회합장소에서 콩국수한그룻을 후딱비우고, 야고보형님과 故오성원(요셉) 일주기로
국화와막걸리1병을들고 송추에 있는 묘지로 직행하였습니다.
*이번 금요일(8/14)에는 故오성원(요셉)형제 일주기를 맞아 연도 드리기로 합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요한6장51절)
"veritas pr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