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나우두의 부활)
"정상을 향해 갈 때 내가 동료한테 배려를 많이 하면 할수록 거꾸로 내게 다 돌아오더라고요.
제일 앞서 길을 낼때에 눈길에 무뤂,허벅지까지 빠져 10미터만 가도 체력이 다 떨어져요.
뒤사람이 계속 선두를 바꿔 주며 길을 내지요.
그때 몸 상태가 안좋다고 제일 앞에 안 서려는 사람이 있어요.
또 로프,텐트,식량같은 짐도 져야 하는데,체력 떨어진다고 안 져요.
그런데 결국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져요.
7,400미터 정도에서 마지막으로 하룻밤 자고 정상에 가는데,
꾀부린 사람은 고소 적응이 안 되는 거예요.
오히려 길을 내고 짐을 더 진 사람이 체력이 떨어지지만 움직인 만큼 고소 적응이 잘 돼서 정상까지 가요.
배려가 그걸 가능하게 한 거죠."
(한광용/산악인 히말랴8,000미터이상14좌완등)
날씨가 봄이 온것인지여름이 온것인지 모를 정도로 매우 덥다는 생각만 듭니다.
지하철에서 냉방기를 틀었다는 이야기 가 있을 정도니...
작금의 세상이야기는 매우 우울한 이야기만 들리고 하니
세상사가 재미없다고 하시는 주변분들의 이야기만 오고가고 있으니
무엇이 재미있게 사는 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베리타스축구단은 4월19일(일) 추기경배 축구대회 준비로 분주 한것 같습니다.
당일 하루만의 행사이지만 준비해야 할 것이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매년 참가하는 행사지만
어떤것에 초첨을 맞춤에 그의미는 다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과시적인 성과에만 급급할 것인가,
아니면 다소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서
준비하고 실행한다면 더우기 '주님 보시기에 참 좋아더라'면 금상첨화로...
이번 행사를
즐겁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서로 '자기희생과 배려'로 나간다면,
저는 베리타스의 저력을 믿습니다.
"veritas pr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