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웃음!!!

2009. 7. 10. 오후 12:01:41

글자
누군지는 아남?
 
 
 
연꽃잎 같은 마음    


  시인/ 松岩:김은재



나의 시선이 머므는 곳
달빛도 스며들지 못하는
그대의 천리길 마음속
그대의 입가에 나의 귀 걸어 놓으면
미움이 거름 되어 커져버린 사랑의 싹
꿈나무 되어 속삭여 주겠지
하늘 땅 많큼 사랑 했노라고 

넓은가슴 활짝 열어놓고
아침이슬 모아 ~  은구슬 사르 르
마음을 비워버린 연꽃잎 처럼
네마음 내 마음 속
멍이 들어 얼룩진 상처
빨간 양철지붕 위에
작열하는 여름 볕에 바싹 말리고
행복 바이러스로 가득 채워 
무지개 빛 사랑의 행진
다시 시작하는거야

댓글 1

  • 2009년 7월 15일 오후 5:10

    호나우도다!! 세월이 흘러 맨유의 호나우도에게 밀리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