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의 기적을 올리면서
감히 지난날 저의 아픔을 감싸 주셨던
어머니와 주님께서 주셨던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글을 함께 올림을 이해를 구합니다.
그러니까 5-6년전 제가 세례를 받고 주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고자
열심일때 일본에 온지 얼마되지 않았던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나 힘들고
마음속에는 분심과 미움과 원망의 덩어리를 가지고 살면서
그래도 주일미사는 빠질수 없었기에 미사에는 나오면서 눈물로 주님께
저의 마음을 고백하여도 그때뿐 가슴속은 항상 아픔 뿐이었기에
차츰 성체를 모시는것이 주님께 죄스러워 성체를 거부해 왔읍니다.
날마다 아픔이었던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어느날 꿈속에서 <꿈속은 너무나 혼란스러운 전쟁터와 같은그런꿈>
저에게 오신 어머니 께서는 제 손을 펼쳐 하얀 성체를 주시면서
<무슨일이 있더라도 성체는 모셔야한다>
하고 말씀하시면서 제 손에 성체를 쥐어주셨던 그날이후
저는 고백성사를 하고 다시 주님의 성체를 영할수 있었던
그때의 그 기쁨 그 감동은 지금도 선명히 제안에 남아 있읍니다.
성체 성사가 얼마나 큰 은총이며 축복임을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두서없이 글을 올림을
이쁘게 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