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였음합니다
내가 당신의 희망이 되어 줄테니
그대여 내게 꿈이 되어 주세요.
자연을 느끼듯 당신을 느끼고
행복한 미소를 보내고 싶어요.
당신을 지금 내 마음속에 넣고 싶은데...
당신은 하늘아래 자연속 어디에선가 숨쉬고 계시겠죠..
내가 당신을 느끼고 싶은것은..
당신이 내게 포근한 삶의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마음을 가질수는 없지만
당신의 마음속에 내가 있고
내 마음속에 당신이 있을수 있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님아! 내게 미소를 주세요.
그럼
난 당신의 가슴속에 꽃으로 피어 있겠습니다.
아침에 당신이 보고파서
너무도 보고파서
풀잎에 맺힌 이슬이 되어 글썽입니다.
낮에는 님의 밝고 환한 미소가 보고싶어
해바라기처럼 멍하니
목이빠져라 해님만 바라본답니다.
밤이면 보고픈님이 저 하늘에서 빛나는
별이 님이라 생각하며
별을 헤아리는 맘으로 님을 생각합니다.
내게오세요.
보고파서 바위섬 갈대가 되어 흔들리지 않게
마음을 포근히 감싸 주세요.
기다립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