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2007. 10. 13. 오후 4:27:03

2007. 10. 13. 오후 4:27:03
Salvatoro Adamo 도 어린 시절에 성가대에서 노래불렀다고 하지요. 성가는 우리 삶의 축복입니다. 이샹송의 마지막 구절 " 당신의 품에 제 얼굴을 대고 있는걸 좋아한답니다"가사말이 이 가을날 마음에 와 닿네! 응경씨! 가을 타지 마세요. 그대에게는 새순돋는 봄이 어울리지요. 희망, 생명, 시작같은 밝은 봄이....
아다모도 성가대에서 노래를 불렀었군요!! 정말 매럭적인 가수입니다. 가사를 모두 올릴까? 하다가 여백으로 남겼습니다..ㅎㅎ 오늘같이 맑은날 즐감하시길~~
이왕이면 Adamo 의 Tombe la neige (눈이 내리네) 곡도 좀 올려주세요. 그런데 혹시 작년 이맘때쯤 눈이 내리지 않았었나요? 이제는 건망증이 하도심해서.....
아, 몹쓸 가을 ! 우리 응경씨를 쓸쓸하게 하다니... 내가 대신 쓸쓸해 주면 안될까?
와~우!!저 지금 막 흥분됩니다 오랜만에 들어온 홈피에 새글들과 좋아하는 음악들이 있어서요 부단장님이 올린 쉘부르의 우산에 한참을 취해 있었던지라... 행복한 가을아침입니다 잘지네지요? 원곡의 멜러디가 아름다워서 여러 버전이 있는데 솔로 바이얼린 연주로 까라벨리의 버전도 좋고, 사랑과 노스텔지어를 느낄수 있는 후랑크 푸르셀의 연주도 참 좋지요
제가 대학1학년때 무렵 푸르셀의 음반을 구하려고 청계천 중고 음반 가게를 뒤지기를 몇달만에 구해서 그 음반을 턴테이블에 걸고 테스트 플레이 하는데 심하게 낡아 잡읍이 심한 상태임에도 그때의 감동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 중고 음반가게 밖으로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지나가던 몇사람이 선체로 그 음악을 듣고 내게 이 음악의 정보를 묻기도 했지요,그때의 음반은 지금도 소장하고 있답니다. 아! 그립군요!
가을이 깊어지면 후랑크 푸르셀 연주를 올려보아야 겠습니다.
성가대원님들은 모두 낭만주의자? 아직도 잠들지않는 아름다운 정서가 성가를 부르는 우리를 하나로 묶어 주는것 같습니다. 주님이 만들어주신 공간 속에 함께 찬양드리는 우리 공동체 늘-한 마음이기를 기도해봅니다..
갖고싶었던 음반을 구하고 무척 기쁘셨군요. 마치 음악에 빠진 청년시절의 안드레아형제님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ㅎㅎ 깊어지는 가을 후랑크 푸르셀연주 기대해 봅니다.
아침에 제가 흥분이 제대로였나 봅니다.지금 글을다시보니 맞춤법이며 문법이 제멋대로네요.우리성가대에 국어 선생님도 계신데....ㅎㅎ
봉기 안드레아 동생 ,흥분해서 하얀 이를 보이며 좋아 하는 모습이 모니터에 잡히는 구먼,,,,,좋습니다...가을
눈물 혹은 체념 ? 가사는 뭔지 몰라도 그런게 생각나네요 이비그치면 성큼 겨울이 오겠지요
단풍이 내 마음에 살포시 내려 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