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예비단원^^으로 엄마의 몸속에서 성가에 열심이었던 우리 세실리아 성가대의 최연소 단원이
오늘 막 세상에 얼굴을 내밀었다는군요..^^
알토 파트장이신 주순희 데레사께서 예쁜 공주님을 낳으셨답니다.
축하 축하..!!
만삭의 몸으로 그동안 성가대는 물론,오늘 오전 미사까지 드리고 병원으로 가신
대~단하신 데레사 자매님..축하드립니다.
고통의 성모 기념일에 출산의 고통으로 새생명을 안으신 데레사 자매님..
다시 늘씬한^^모습으로 성가대에서 뵐수 있기를...
성가대실에 간간히 들릴 아기울음소리와 아기에게서 나는 향긋한 젖내를 생각하니
스르르.. 평화와 행복이 밀려드는군요..
아가야, 세상에 태어난 첫밤..잘 자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