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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별똥별 소나기가 온답니다.
밤하늘을 바라보며 별을헤여 본지가 언제인지요
밤 열시부터 새벽 두시까지 시간당 80~100개정도의 별똥별이 진다하니
넉넉하게 소원을 빌 수 있지 않을까..^^욕심부려 봅니다.
각자 다른곳에 있지만 같은 시간대에 한 곳을 같은 시선으로, 같은 마음으로
바라다보는일..아름다운 일인것 같아요.
오늘밤..
일상의 고단함들,잠시 내려놓고
마음에 간직한 아름답고 간절한 소망들
많이 많이 빌으세요~^^
성당 마당의 아름드리 두그루 튤립나무위로 별이 홈빡 쏟아져,
내일 아침까지 빛나고 있는건 아닌지..
그별이 하나씩 우리 가슴에 들어와,
오래오래 따스하게 반짝이면 얼마나 좋을까..
설레는 상상을 해 봅니다.
이제 곧 별의 축제가 시작되겠군요.
저도 아이들 데리고 밤 산책이라도 나갈까 하구요.
모두 아름답고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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