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비가 갑자기 내리면
숨어있던 작은 슬픔들이 꽃 처럼 일어납니다.
가끔은 모딜리아니의 저 눈과 긴 목이 꽃 사이로 늘어뜨리고 있을 때
혼자 슬그머니 추스리기도 한답니다.

큰 모자를 쓴 쟌느 에퓨테른느 1917

2004. 8. 5. 오후 10:55:07
오늘처럼 비가 갑자기 내리면
숨어있던 작은 슬픔들이 꽃 처럼 일어납니다.
가끔은 모딜리아니의 저 눈과 긴 목이 꽃 사이로 늘어뜨리고 있을 때
혼자 슬그머니 추스리기도 한답니다.

큰 모자를 쓴 쟌느 에퓨테른느 1917
잘 봤습니다
목이 길어서 그런지 슬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