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우체통

2004. 7. 14. 오후 5:45:25

1
글자

  한 때

  저도 깜장 고무신과 단발 머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그리운 때로 편지를 보내고 싶습니다.

 

댓글 2

  • 2004년 7월 15일 오전 9:12

    요런 그림이 정겹다 느껴지는 건 저도 이젠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일까요? 이 소녀의 기다림이 제게도 낯설지 않네요.

  • 2004년 7월 15일 오후 12:24

    언제나 늘 그런 청초하고 신선한 소녀로써 사시길 바라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