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앞바다의 바다 내음 실컷 맡고 왔습니다.
속이 후련하더군요..
속초 관광은 예전에 경험이 있어서 많이 다니진 않았구요,
속초 해수욕장과 물치항만 다녀 왔지요.
물치공소는 무지 깨끗했고,
성가대 엠티로 정말 좋겠더라구요...
저는 무엇보다
혼자서 공소에서 성체조배를 했는데,
너무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그런 여유로움을 얼마만에 맛보는지...
음악미사도 내가 잘했다는 말은 좀 쑥스럽지만,
신부님과 수녀님의 얼굴표정이 아주 밝으시더군요..ㅋㅋ
길이 막힐까봐 미사끝나자 마자 올라왔는데도 역시 많이 밀리더라구요.
가고 올때 국도를 이용해서 그런지 멀미로 고생 많이 했답니다...ㅠㅠ
아쉽게도 여러 성당을 구경하지 못하고
설악동 본당만 다녀온게 좀 그렇지만,,,
담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좋은 여행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