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 주님께서 보내신 사랑의 협조자들을 통해 많은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읍니다. 오늘도 점심식사를 같이 하고 돌아오는 발걸음은 너무나 가볍고 ,뒤늦게나마 이렇게 소중한 만남을 갖게 해주신 하느님께 내내 감사하면서 왔읍니다. 진흙속에서 진주를 캐낸 것과 같은 기쁨.....
겉보기에는 너무나 수수하고 소박한 여느 시골 아낙네 같지만 , 그 내면에 흐르는 진솔함은 하느님을 진정 사랑하고 그 사랑을 묵묵히 실천하기에 그렇게 아름답게 빛날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분과 이 사랑의 만남이 오래 지속되길 빌며, 지금 계속 맴도는 주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여러분은 서로 작용하여, 좋은 일을 서로 도모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