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로 문을 두드려 보았습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외롭고 힘겨울때,
좀 더 사랑하고 좀 더 행복하고 좀 더 아름답게 살고자,
어디든지 마음자락을 내려놓고 싶을때 올라온 성가대...
지금은 마음의 텃밭을 가꾸며, 희망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서 아름다운 선율 을 엮듯이,
가슴으로 느끼며 영혼으로 노래하는 성가대..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부족하지만 한켠에서 자리매김 하고자 합니다.
사랑으로 보아주십시요.
성가대 모든 도반 여러분 사랑합니다.
-조정예 데레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