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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7. 6. 오후 6: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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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늦깎이로  문을 두드려 보았습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외롭고 힘겨울때,

 

좀 더 사랑하고 좀 더 행복하고 좀 더 아름답게 살고자,

 

어디든지 마음자락을 내려놓고 싶을때 올라온 성가대...

 

지금은  마음의 텃밭을 가꾸며, 희망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서 아름다운 선율 을 엮듯이,

 

가슴으로 느끼며 영혼으로 노래하는 성가대..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부족하지만 한켠에서 자리매김 하고자 합니다.

 

사랑으로 보아주십시요.

 

성가대 모든 도반 여러분 사랑합니다.

 

 

-조정예 데레사-

댓글 3

  • 2004년 7월 6일 오후 6:52

    반갑습니다. 데레사 자매님.. 성가대에서 시간이 행복한 시간이시라니 저도 더욱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2004년 7월 6일 오후 9:52

    드디어 들어 오셨네요. 데레사 언니 너무 반갑고 환영합니다.

  • 2004년 7월 7일 오전 9:26

    그대 집에 이제야 들어왔군요. 이제 가꿀 일만 남았네요. 방가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