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날

2004. 7. 26. 오후 11: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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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지난 주일날 .성가단원의 모습을보면서

참. 성격들도 느긋하시구나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파트장인 입장이 아니라 그저 한단원으로써 어쩜.저럴수가

늦게 들어오시는 단원들이 미웠습니다!!

 

조금만 서드르면 모두가 편안한 마음으로 주님께 봉헌 할수 있는데

지각생들 때문에 제 시간을 지켜 오신분들 까지도 얼굴을 못들고

 

성가대 분위기 잘아시면서

나하나 쯤이야가 아니라 나하나 때문에라고 생각해 주시면

 

조금더 서들러 오실텐데 

다른날도 아닌 성당에 세레식이 있는 기쁜날 이었잖아요?

 

어짜피 오실건데 제시간에 와 주시면 지휘자님의 굳은 표정안봐도 되지않을까요?

이 무더운여름  지내시기 힘드시죠 그렇땐 성가대위에 올라오세요 시원한 에어콘 틀어드리고

 

친구해드리고 노래까지 해드리고 할게요.

그리고 저를 미워마세요 .  단원들을 너무 좋아해서 주제넘게 한말씀 올렸읍니다

 

더운신데  건강살피시고 연습날 뵙기를.......

 

그리고 소프라노 언니들 못오면 못오신다 제발 연락들좀해주시와요 눈빠지게 기다리게 하지말고

연락없이오시면 더바랄것이없겠죠

 

댓글 2

  • 2004년 7월 27일 오전 2:18

    다~ 더위탓이라고 해야죠. 모두들 소프라노 파트장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서... ...

  • 2004년 7월 27일 오후 6:11

    웁스~~! 미안합니다. 특별한 날이라 빼니 좀 바르고 가다보니......죄송송송송송!!!